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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제약주 침체 딛고 주식시장 반등 기대코스피 상장 전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력, 완제 및 진단제의약품 등 다양한 사업 구조를 갖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 기대됐던 이연제약이 상장 4일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연제약은 제네릭 의약품 매출에 편중되어 있는 경쟁 제약사들과는 달리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등 낮은 규제 리스크 노출도, 높은 영업이익률, 확실한 신 성장동력을 장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15일 주식거래소에 따르면, 이연제약의 공모가는 1만6500원으로 상장 첫날부터 가격제한폭인 1만4050원까지 하락했고, 14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1만2000원까지 급락했다. 다만 3일째 하락세를 거듭했던 이연제약은 15일 오전 현재까지는 1만31500원까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일단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새내기사인 이연제약의 고전은 정부의 각종 리스크에 따른 전체적인 제약주 약세에 따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제약업체들의 전반적인 주가 약세를 감안하면 이연제약의 상장 직후 주가 하락도 업종 주가 흐름과 같이 한다고 설명할수 있다”면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고려할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같이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SK케미칼 등 국내 유수 제약회사에 공급 중인 높은 원료의약품 자급율이다. 이연제약은 지난해 말 기준 48개 품목에 달하는 원료의약품을 생산, 약 22%의 자급율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 95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에 달하는 지난해 실적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200억원대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은 중소 제약사의 2배 이상 수준으로 국내 15권에 해당하고, 매출액 역시 국내 30위권에 달하는 규모이기 때문. 아울러 국내 CT조영제 시장점유율 2위의 옵티레이 시리즈는 이연제약의 지속 성장 가능성으로 꼽히고 있다. 이연제약은 지난 2002년 진단제 분야의 다국적 기업인 미국 TYCO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한국 내에서의 판권을 보유해 현재 옵티레이, 옵티마크 등 4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2010-06-15 12:26:48이상훈 -
제약협회, 제 2차 바이오의약품 포럼 개최한국제약협회(이사장 류덕희)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바이오의약품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연계 네트워크 조성을 논의하는 제2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6월 17일(목) 오전 7시 30분 서울팔래스 호텔 다이너스티 B홀에서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 포럼은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의 상생 협력방안은 물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규제대응과 정책개선 논의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발전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목)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제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에서는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을 바이오산업의 최대 산업화 통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정책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이번 2차포럼에서는 바이오관련기업의 공통 관심사인 바이오의약품 규제와 관련하여 신약개발을 목표로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제품화지원센터의 박귀례 센터장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제품화지원센터는 R&D 초기단계부터 허가관점에서 연구개발이 기획 및 진행되도록 상담해 주고 있으며, 상담은 물론 교육 및 기술지원, 정보제공 및 기술협력 등도 수행 중에 있다. 바이오의약품 포럼은 시장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바이오기업과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고 확보하려는 제약기업간 상호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0-06-15 11:56: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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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병원약사 37명, 한미약품 견학중국 병원약사 37명이 한미약품을 방문했다. 지난 9일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중국 병원약사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13일 귀국했다. 한미약품 본사에는 10일 방문했으며 창업자인 임성기 회장과 면담하고, 한국병원약사회 임원진 9명을 만나 양국의 약제과 업무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연수단을 접견한 임성기 회장은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해 매진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한미약품도 우수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이 1996년 중국에 설립한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4억7,130만 위안을 달성하는 등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10-06-15 11:23:57가인호 -
정원식 전 국무총리, 유한재단 이사장 취임정원식 전 국무총리(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9일 유한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유한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한배호 전 이사장 후임으로 정원식 전 총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원식 전 총리는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장과 문교부 장관을 거쳐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지난 2000년까지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전 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2010-06-15 08:07:47가인호 -
동화, 전략기획담당 이재혁 이사 신규 영입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7일자로 이재혁씨를 전략기획담당 이사로 신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재혁이사는 미국 애크런 주립대 행정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정책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아더앤더슨컨설팅, 딜로이트컨설팅 등 외국계 Big 4전략컨설턴트를 거쳐 2005년부터 삼정KPMG 기업금융본부에서 헬스케어 팀장(이사)으로 재직하며 삼정KPMG 헬스케어그룹의 제약산업을 총괄, 주도해왔다. 이 이사는 2009년 골드만삭스의 지오영 투자유치자문 및 2010년 삼천리제약 M&A를 성사시키며 제약 M&A 및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했다. 제약협회, 전문지, 잡지에 활발한 기고활동과 외부강의도 수행중인 국내 제약-헬스케어산업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2010-06-15 08:04:00가인호 -
제약협회 상근임원 확대…허재회·장준식 물망이경호 상근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 체제로 전환된 제약협회가 상근임원을 확대 하겠다는 계획인 가운데 상근 부회장으로 허재회 전 녹십자 사장과 장준식 전 식약청 안전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임시총회를 통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상근 임원에 대한 비중을 높여, 대정부 소통채널 및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전략.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지난 이사회에서 갈원일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하면서 협회 회무를 갈상무에게 총괄하는 방향으로 협회 사무국을 개편했다. 특히 문경태 부회장이 협회 고문으로 이동하며 제약협회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상근 부회장에 녹십자 사장을 지낸 허재회씨와 식약청 국장을 지낸 장준식씨,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한오석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근 부회장의 경우 당초 복지부 출신 L국장이 거론된바 있으나, 다른 단체 부회장으로 발령되면서 이들 중에서 부회장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것. 상근임원의 경우 제약협회장이 부임하는 7월 초 이경호 회장과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제약협 상근임원의 경우 이번 임시총회 정관개정에 따라 6명 이내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세워 놓았다는 점에서, 향후 협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및 쌍벌죄 시행 등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회비 인상을 통해 대외활동에 더욱 주력한다. 현재 17등급으로 나누어진 회비기준을 21등급으로 세분화시킴에 따라 기존 5000억원 이상 매출사는 540만원에서 765만원으로 42% 인상된 것. 또한 6000억원 이상은 825만원, 7000억원이상은 885만원, 8000억원 이상은 945만원의 협회비를 내도록 규정했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7월부터 집행부 개편과 회비인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0-06-15 06:43:13가인호 -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TV CM 방영일동제약이 새로운 내용의 아로나민씨플러스 TV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는 지난 광고에 이어 건강미인 옥주현이 출연, 흥겨운 노래와 함께 안티에이징 건강 비결을 보여준다는 것. 피로와 피부에 좋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엄정화의 히트곡‘페스티벌’을 개사한 ‘안티에이징 Song'을 옥주현이 직접 부른 것. 또 노래와 함께 요가, 트램펄린 등을 즐기는 옥주현 특유의 명랑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다수의 CF에서 내공을 쌓은 바 있고 시트콤에 이어 사극에도 출연하며 인기몰이중인 탤런트 이광수가 함께 등장해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코믹스러운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광고를 제작한 유니기획 담당자는 “지난해 선보인 광고가 ‘안티에이징=아로나민씨플러스’ 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면, 새 광고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아로나민씨플러스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는 아로나민이라는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비타민 시장의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고 있으며,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E,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제품이다.2010-06-14 16:31:55가인호 -
"다국적사 사장님도 붉은악마"…단체응원 '열기'국경을 초월한 태극전사 응원전에 다국적제약사들도 가세했다. 월드컵 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원정 응원에 나서는가 하면 CEO와 함께하는 전 직원 단합의 장으로 활용, 스포츠 열기를 달구고 있다. 14일 다국적제약사들은 태극전사 16강 기원 단체응원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MSD 현동욱 사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메일을 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 때도 원하는 직원들을 회의실로 초대해 결전의 순간을 함께했던 현 사장은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전에 맞춰 이른바 '번개미팅'을 신청, 응원 참가자를 모집하고 나선 것. MSD 직원들은 이날 신촌 모처에서 동료, 선·후배, 임원들과 함께 붉은악마 티셔츠를 맞춰 입고 비어파티를 겸한 응원에 나선다. 한국애보트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봉사프로그램 '나눔의 날'(Abbott Action Day)’ 행사와 응원전을 곁들여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1년에 하루, 하루종일 건강 소외계층을 돕는 '액션데이'에는 어린이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피학아동쉼터, 아동복지시설 등 14개 시설에 애보트 직원 260여명이 출동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회사 앞 호프집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응원행사를 마련했다"며 "게임 스코어 맞추기, 월드컵 퀴즈, 다양한 응원과 경품 등을 직원들이 손수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베링거인겔하임 축구동호회는 지난 12일 삼일제약 축구동호회와 친선 경기를 마치고 그리스전에 기를 불어넣었다. 최근에는 독일인 군터 라인케 사장과 남아공 출신 임원, 일반의약품사업부 직원들을 주축으로 남아공 현지응원에 나섰다는 후문. 다국적사 관계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월드컵 열기를 계기로 전 직원이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팀을 함께 응원하면서 국경을 초월한 일체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2010-06-14 12:27:25허현아 -
광동, 풍기홍삼 사용 '6년근 홍삼경옥' 출시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경상북도 영주 홍삼을 원료로 경북청정약용작물 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광동 6년근 홍삼경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 6년근 홍삼경옥’은 오랜 전통의 한방 보약 ‘경옥고’의 처방을 응용하여 인삼 대신 홍삼을 넣어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체질에 맞게 조정한 제품. 주원료가 되는 홍삼은 국내 인삼 주산지로 손꼽히는 영주 풍기인삼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영주 풍기인삼은 5년근 이상의 개체중량이 150g 이상인 수삼으로, 경북청정지역의 알맞은 기후와 유기물이 풍부한 소백산록에서 자라 다른 인삼과 비교해 인삼향이 강하고 유효사포닌이 높다. ‘광동 6년근 홍삼경옥’은 6년근 홍삼과 함께 복령, 숙지황, 꿀을 72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다려 만든 제품으로, 합성착색료나 합성보존료와 같은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광동 6년근 홍삼경옥’은 풍기인삼과 한방제품 전문 제약사인 광동제약의 기술력이 낳은 합작품” 이라고 강조했다.2010-06-14 12:03:22가인호 -
동성, 세븐에이트 새로운 개념 TV-CF제작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5월초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 오픈에 이어 세븐에이트 CF를 새롭게 제작,12일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번 제작된 세븐에이트 CF는 호랑나비 김흥국씨를 모델로 기용해 기존의 CF에서 보여주던 기능이나 제품특성을 설명하는 것 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여 나이가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김흥국씨 세대에선 다소 어렵고 생소한 비트박스 음악을 가지고 젊은 DJ들과 함께 디제이 베틀을 하는 소재를 통해 젊은이 못지않은 감각과 활력으로 오히려 젊은이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외모를 젊게 가꾼다면 몸과 마음도 젊게 살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동성측은 세븐에이트는 자신감 있는 외모로 젊게 살려는 사람들에게 젊고 활기찬 인생의 협력자임을 CF을 통해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0-06-14 11:55: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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