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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P, 천식·흡연자 폐렴구군백신 접종 권고미국질병예방관리센터(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최근 천식·흡연자에 대해 23가 폐렴구군백신 접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ACIP는 "천식은 침습성 폐렴구균질환의 독립된 위험인자이므로 23가 폐렴구균백신접종의 적응증인 만성폐질환에 포함돼야 한다고 결론지었다"며 "천식이 있는 19세에서 64세 성인에게 23가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ACIP는 흡연자들에게 23가 폐렴구균백신 접종 및 금연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CDC는 65세 이상 성인에 대해 23가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이전에 접종했고 접종한 지 5년 이상 지났다면, 65세 이후에 1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미만의 성인이라도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비장결손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1회 접종 이 최소 5년이 경과한 경우 1회의 추가접종을 해야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중복 접종에 대한 효과 대비 안전성을 고려해 권장하지 않는다.2010-12-15 10:24: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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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인재 상무,'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녹십자(대표 조순태) 이인재 상무가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년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인재 상무는 2005년부터 유정란 배양 생산방식 독감백신 공정을 직접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 대량생산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세계 12번째로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해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실현함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해,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녹십자는 또한 독감백신과 관련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범美보건기구 PAHO에 국내 최초로 계절독감백신을 수출하고, 신종플루백신의 WHO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보건산업기술대상’은 지난 1997년 ‘보건의료 R&D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로 시작된 이래 매년 보건산업관련 우수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보인 기술개발자와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는 제도다.2010-12-15 09:50:01가인호 -
의수협, 일본 등 의약품 등록 설명회 성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윤우)는 지난 9일 kotra와 공동 개최한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94개 의약품 관련업체와 관련 기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오전에는 일본의 PMDA 연사가 일본 약사법에 의한 약사법 규제사항과 의약품 제조판매 승인, 실제심사, 의약품 승인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보건부 연사가 의약품 산업에 대한 현황, 의약품 관련 법 및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강의 이후 있었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에서 실시한 생동성 시험의 일본내에서 적용 가능 여부와 의약부외품 제조·판매 절차, ICH 한국 참가 가능 여부 등 일본 의약품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의수협 이윤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제네릭 의약품 육성 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높은 의약품 산업 성장율은 한국 의약품 해외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특히 세계적으로 의약품 품질 기준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제품의 품질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kotra 이한철 부사장은 "미국, 유럽 등 의약품 선진 시장은 정체되어 있지만, 아시아는 경제발전 등으로 시장 규모가 연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의약품 시장은 미국이나 유럽시장 못지않게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0-12-14 18:28:56이상훈 -
녹십자, 저소득층 아동에 독감백신 무료 지원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십자는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아동 15,000명이 접종할 계절독감 백신을 3년간 무상으로 공급하고,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하여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2~12세 사이의 소아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은 이번 협약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이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기초 예방접종 조차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독감백신 원료생산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잘 마무리되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4 15:52:45가인호 -
마이팜제약, 열린의사회 우수봉사자 시상 후원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후원하는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의 2010년 우수 봉사자 시상식이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서 최우수 봉사자는 의사회 박형선 회원과 자원봉사자회 김경리 회원이 각각 선정됐다. 열린의사회는 해외봉사 10회, 국내 봉사 31회 등 총 41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수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의 창단 멤버로서 1997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해왔다.2010-12-14 15:40:52가인호 -
삼성전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 인수삼성과 SK간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 인수 싸움이 삼성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14일 차세대 주력사업인 헬스케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트먼트3호가 보유 중인 메디슨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칸서스와 우리사주조합이 보유 중인 메디슨 지분 43.5%와 협력회사인 프로소닉 지분 100%를 묶어 3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 산하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메디슨 인수 건을 승인 한 바 있다. 한편, 메디슨은 국내 1세대 벤처기업인인 이민화 씨가 1985년 설립한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 업체로 세계 시장의 7%를 점유, GE, 필립스, 지멘스, 도시바에 이어 이 분야 5위에 올라있다.2010-12-14 12:05:38이상훈 -
KRPIA "강연·자문료 구체적 기준 마련하라" 촉구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14일 보도자료를 내 '쌍벌제 시행 규칙'에 강연·자문료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KRPIA는 지난 13일 개정 공포된 쌍벌제 시행과 관련 "강의와 자문이 의료산업의 발전과 환자의 건강 증진에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6일 시행규칙 개정 설명회를 통해 강연·자문료에 대해 '판매촉진 목적'이 아니면 개별 사안별로 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바 있다. KRPIA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많은 지식이 축적되며, 이러한 지식을 의료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제약 기업의 책임이어서, 환자의 건강과 의학 발전 측면에서 의약품에 대한 정보 전달과정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최신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정보 교류 활동은 의학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KRPIA는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의 의료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소통이 위축되지 않도록 복지부는 강의·자문과 관련된 판매촉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 강의·자문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RPIA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윤리경영 확립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2-14 12:05:00최봉영 -
현대 "고객만족 관리 프로그램 우수기업 됐어요"현대약품은 최근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우수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CCMS 인증받은 이후 직원교육을 통해 소비자불만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는등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고객불만이 자연스럽게 감소해 CCMS 재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공급업체 품질관리를 위한 협의지도체계를 구축(SCQM)하여 품질관리에 적극 나선 결과 실질적으로 제품의 개선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CCMS는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008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10년 재인증을 획득했다”면서 “다양한 소비자 불만 사전 예방활동을 더욱더 강화하여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0-12-14 10:17:47가인호 -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브라운관서 약업인생 회고한국파마 박재돈 회장이 브라운관을 통해 약업인으로서의 인생을 회고한다. 14일 한국파마는 박재돈 회장이 한국경제TV '일과 사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사전녹화를 통해 약업인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도전과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일과사람은 성공한 CEO와 기업가, 문화 예술인 및 연예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성공한 이야기를 듣는 대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한편 박 회장의 방송은 오는 18 일 오후 4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2010-12-14 10:0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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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마다 리베이트 수사?…의약계 우려감 증폭[이슈해설] 인천 리베이트 조사의 특징과 전망 거제경찰서가 제약회사와 공보의를 상대로 불법 리베이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 계양경찰서도 제약계 리베이트 사건을 조사,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 등 관련업계는 거제발 리베이트 후유증이 채 가시기 전에 제약사와 의사간 검은거래가 인천지역에서 또 터져나와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지역 경찰들이 리베이트 조사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타 지역에서도 경쟁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것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3억원 규모의 처방 댓가성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국내 A중견제약사 영업사원 등 38명과 국공립병원 의사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200만원 이상 리베이트 수수 의사 입건" A제약사 영업사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 9월까지 해당 의사들을 대상으로 처방에 따른 매출 실적의 10~20%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리베이트 제공형태는 경찰 조사결과 주유권과 상품권 등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혐의를 확인한 계양경찰서 지능 1팀은 '뇌물 공여 및 수수 명목'으로 사건 수사를 종결하고 구속영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검찰에 이관한 상태다. 따라서 관련자들은 물론 해당 제약사는 혐의 확정 결과에 따라 형사 또는 행정 처벌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지능 1팀 박제혁 팀장은 "지인을 통해 우연히 인천지역에서 리베이트가 성행한다는 제보를 받고 해당 제약사 1곳을 압수 수색했다"고 조사 배경을 밝혔다. 박 팀장은 "이 과정에서 회계처리 장부 등에서 리베이트가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며 "해당 제약사 영업사원과 의사 등 관련자들 또한 혐의에 대해 순순히 자백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 팀장은 "조사는 200만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대상으로 했고, 기준 이하 의사들은 리베이트 규모가 미미해 입건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처방따라 조제한 약국 조사 가능성은?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처방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한 약국에 대한 조사는 이번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 형사당국의 별도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팀장은 "리베이트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약국과의 담합가능성이 낮아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며 "또한 혐의가 포착된 관련 도매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박 팀장은 "더욱이 약국 금융비용 관련 처벌은 11월 28일 이후 건"이라면서 "이는 현재로서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부의 토착비리 척결 기조가 사회적 의제로 대두된 시점에서 리베이트 사건이 광역화된 만큼, 보건당국이 해당 지역들의 유통조사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해당 수사관은 경쟁사 혹은 내부고발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약 등 관련업계는 이번 인천발 리베이트 사건은 내부고발자 제보에 따른 것으로 점치고 있다. 모 상위 제약사 관계자는 "경찰의 수사결과를 보면 A제약사를 급습, 너무나도 쉽게 리베이트가 오간 흔적을 찾아냈다"며 "내부고발이 아닌 이상 관련 자료를 그렇게 쉽게 찾아내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상적으로 리베이트가 오간 자료는 회사에 보관하지 않고 개인 유에스비에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 또한 "경쟁업소 고발보다는 내부고발 가능성이 높다"면서 "보통 지역 리베이트 사건이 터지면 관련 제약사가 줄줄이 조사를 받는 게 일반적인 현상인데 특정 제약사만 조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2010-12-14 06:50:5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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