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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건강 지킴이 '우루사맨', Festival을 즐기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7일 저녁 서울 삼성동 본사9층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우루사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간때문이야’를 흥얼대도록 한 ‘우루사 광고’의 대성공과 이에 따른 우루사의 폭발적인 매출 증대를 자축하는 자리였다. 개그맨과 스포츠 스타, 가수 등 연예인들의‘간때문이야 패러디’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웅제약 직원들의 패러디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자 아예 한자리에서 신나게 노는‘축제의 마당’을 열자며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었다. 우루사 페스티벌에는 총13개팀(150명 출연)의 경연과 함께 시원한 맥주파티,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이궐밴드’의 축하공연 등으로4시간여동안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이날 사물놀이와 개그꽁트, 춤과 기타 연주, 합창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 간건강 지킴이인 우루사에 관한 메시지를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우루사의 탁월한 효과를‘마라톤 역전우승’ 상황극으로 표현해 갈채를 받은 김진홍 사원(OTC사업부)은“종목이 축구는 아니었지만 우루사맨 차두리가 된 느낌으로 무대 위를 뛰었다”며“평소에는 몰랐던 동료들의‘끼’를 발견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KBS 2TV 주말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두분토론’ 코너를 패러디한 조재찬 주임(OTC사업본부 경기사무소)팀에게 돌아갔다. 대웅제약은‘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콘서트, 비전 사진 콘테스트, 호프데이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2011-04-11 08:2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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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영업조직 변화, 김용도∙박완주 팀장 이사 승진한미약품이 영업부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11일자로 영업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영업부 김용도 총괄팀장과 박완주 총괄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승진인사 명단| ◆이사=김용도 총괄팀장(종병영업), 박완주(충호남의원영업)2011-04-11 08:15: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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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들 "기름값 매일 오르는데 일비는 그대로"쌍벌제 이후 어려워진 영업환경 만큼 하루 영업 활동에 들어가는 이른바 일비도 몇 년째 그대로여서 영업사원들을 힘들게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속적인 물가 인상과 고유가 시대를 맞았지만 일비는 지난 3년간 단 1원도 오르지 않아 오죽하면 사비털어 영업한다는 불만까지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일비 인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약사들은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이 본격화된 가운데 영업관련 비용이 증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는 최근 일비 현실화를 촉구하는 영업사원들이 늘고 있어 인상을 고려중이다. 40여 중견제약사가 소속된 모임의 회원사들이 동병상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제약사의 평균 일비는 적게는 2만5000원, 많게는 3만원대다. 이 금액은 물가를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유류비로 쓰인다. 물론 유류비를 따로 책정해 지급하는 회사도 있었고 장거리 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추가 경비도 나온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음식비도 꾸준히 인상 추세에 있다"며 "일비 현실화를 건의하는 영업사원들이 늘고 있어 2000~3000원 가량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 제약사들은 일비 인상을 꺼려했다. 영업사원 개개인에게 평균 3만원대 일비는 소액이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영업관련 비용 증가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통상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회계처리되는 영업관련 비용 증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탓이다. 일부 제약사에서 일비를 리베이트로 악용한 사례도 부담스러운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이 영업사원에 지급되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회계처리, 지급되는 일비외 나머지 금액을 리베이트 자금으로 세탁해왔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업계내부에서 떠돌았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업계는 다른 산업에 비해 판관비 지출 규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는 제약사들이 꾸준한 물가상승과 영업사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일비를 동결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쌍벌제 이후 판관비 통제 차원에서 일비를 줄이는 제약사도 있었다"며 "정부가 리베이트 근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제약사 입장에서는 영업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2011-04-11 06:52:00이상훈 -
한국얀센, 매출 전년비 3.5% 성장한 2102억원한국 얀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210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 14.9% 감소한 293억원과 184억원이었다.2011-04-10 20:36: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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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매출 3534억원…전년비 16.3% 성장한국 MSD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증가한 353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4% 줄어든 149억원, 당기순이익은 37.5% 감소한 64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2011-04-10 20:32: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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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일본·유럽 등 해외학회 실비 정액 지원 가능"해외학회 학술대회 참가자 실비 지원을 위한 방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규약심의위원은 10일 의료계 주최로 열린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및 공정경쟁규약 발표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워크숍'을 통해 방안을 제시했다. 갈 위원은 "최근 규약심의위원회를 열고 해외학회 참가자 실비 지원의 어려움을 해소했다"며 "식비, 숙박, 항공, 현지 교통, 등록비는 정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위와 복지부 협의를 거쳤다"며 "항공료와 학술대회 등록비는 영수증이 명확히 있기 때문에 지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영수증이 명확하지 않은 식비, 숙박, 현지교통비와 관련해서는 국가별로 정액비를 산출했다. 갈 위원에 따르면 식비는 북미·일본·유럽의 경우 15만원,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은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숙박비는 유럽 35만원, 북미와 일본 30만원,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은 25만원을 정액 지급하기로 했다. 현지 교통비는 1일 15만원이 지원된다. 이 같은 방침은 해외학회의 경우 참가 등록비 정산 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연되기 때문에 결정했다. 갈 위원은 "영수증 정산이 국내 학회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해외학회에 함께 참가한 의사들의 영수증을 취합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인 정산이 늦어질 위험이 있어 정액 지원을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규약심의위의 결정에 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실비 정액 정산이 의료법과 약사법에 위배되지 않을 경우 바로 적용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KRPIA 김인범 규약심의위원은 "해외학술대회 참가자 정산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며 "참가자로부터 항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위원은 "국내학회가 바로 취합해서 보내주면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3개월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불평 불만이 쏟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11-04-10 15:5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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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조사, 마녀사냥 돼서는 안돼""제품 설명회까지 리베이트로 간주하고 조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잘못되면 마녀 사냥이 돼 버리기 때문에 전체로 확산되는 것이 우려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8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리베이트 조사에 대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최근 정부 리베이트 조사가 제품 설명회나 PMS 등 정당히 이뤄지고 있는 행위까지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김영진 회장은 "제약산업이 리베이트 문제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가격 인하 정책 등에 적극적인 대응을 못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정부가 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정책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의료재정이 지출 부분만 생각하 게 아니라 수입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출을 줄여 재정을 보전할 수도 있지만, 균형적으로 수입 부분에서 손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손을 대 재정을 보전해야 한다는 것. 김 회장은 "터키에서 정부가 약가를 일률적으로 10% 내리는 정책을 시행했다"며 "약가 인하는 최근 트렌드이기 때문에 기업들을 생존 전략을 새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독약품은 올해 신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올 7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4-09 06:46:51최봉영 -
"MR·CP 가르치고 시험보고"…제약 패러다임 변한다국내 제약사들이 쌍벌제 시대를 맞아 영업사원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5일부터 리베이트 조사에 본격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사 사이에서 영업사원 능력 키우기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더이상 리베이트 영업이 설 자리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연 1~2회 진행되는 정기 집체교육이다. 이제 집체교육은 연례 행사를 넘어 기본 이수 과정화 됐다. 대다수 제약사들은 집체교육을 중심으로 공정거래경쟁규약, 쌍벌제 하위규정 등 사안에 따라 수시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제약사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영업사원 대상 모의고사 열풍도 눈길을 끈다. 공정거래경쟁규약 및 쌍벌제 하위규정 숙지 여부를 가늠하는 'CP시험'부터 디테일 능력 향상을 위한 'MR시험'까지 다양한 평가수단이 등장했다. 특히 제약사들은 CP시험 등이 인사고가에 반영될 수있다고 밝히는 등 내실화도 꾀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대 영업사원은 의약사 접대나하고 리베이트 운반이나하는 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제는 진정한 약물 전문가로 거듭나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경우는 올해부터 제품 강의 등 영업사원 교육 시간을 작년보다 2배로 늘렸다"며 "특히 MR·CP 능력을 평가해 인사고과 및 연봉에 반영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이제는 공부하는 영업사원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며 "새로운 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4-09 06:46:00이상훈 -
GSK "불량약 만든 공장 수입약 회수에 최선 다했다"한국GSK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불량 의약품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사용됐다는 복지위 최경희 의원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GSK는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최경희 의원실에서 약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자료에 언급된 우울증 치료제 팍실 CR정 회수 건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최경희 의원 자료에 따르면 팍실 CR정은 2005년 당시 푸에르토리코 소재 GSK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됐고 생산된 일부 배치에서 분뢰된 정제가 보고됐다. 하지만 한국GSK는 창고에 보관 중인 7580팩만 전량 폐기했고 나머지 3만1650팩은 사용됐다는 게 최 의원 지적이었다. 하지만 GSK는 불량의약품이 생산됐다고 보고된 2005년 당시 미유통 창고 보관품은 전량 폐기했고 이미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도 회수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제품 회수를 위해 식약청, 도매상, 약국, 의사들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에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알리는 등 회수를 위해 성실히 노력했다는 것이다. 또 GSK는 "이미 유통된 제품은 2004년 6월부터 수입된 배치로 대부분 시장에서 소진, 회수 가능한 양이 소량이었다"며 "도매상에 2차에 걸쳐 공문을 발송하고 해당 배치 제품의 회수를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팍실 CR정은 2005년 당시 푸에르토리코 소재 GSK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됐고 생산된 일부 배치에서 분리된 정제가 보고된 바 있다.2011-04-08 11:36:4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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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졸 신입사원 공채 100기 모집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ETC(전문의약품)영업, OTC(일반의약품)영업, 사무, 개발, 연구, 생산 부분 별 대졸 신입사원 공채 100기를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응시할 수 있다. 영업 부분의 지원은 전공에 제한이 없으나, 사무직은 상경계열, 법학계열 전공자, 개발직은 약학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구직은 약학, 유기화학, 세포생물학 및 관련 전공자의 석사학위 이상자만 지원 가능하다. 생산직은 약사면허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4월 19일까지 동아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지원자 중 합격자는 자필한자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실무, 임원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선발 된다. 실무면접 시 영업, 사무부문은 간단한 한자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2) 920-8166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제약 공채 제도는 1959년 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상반기 모집하는 신입사원이 100기에 해당된다. 동아제약 인사기획팀 임진명 팀장은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CEO를 꿈꿀 수 있는 회사라며 동아제약의 강점은 인재양성과 신약 개발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에 있다.”고 말했다.2011-04-08 10:40: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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