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사 여름휴가 '8월 첫주' 집중…최장 9일국내 제약사 20곳의 올해 여름휴가는 전통적으로 제약사가 휴가를 떠나는 8월 첫째주에 집중됐다. 일부 기업은 자율적으로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하거나 영업부 휴가를 6월~9월간 가도록 분산시켰다. 각 기업들이 제공하는 여름휴가 복지혜택은 숙박시설이 대부분이며 휴가비는 제공하지 않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18일 데일리팜이 국내 2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기간과 복지혜택을 확인한 결과 8월 첫째주에 절반이 몰려있었으며 리조트와 워터파크 등 숙박·휴양시설 제휴를 맺고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첫째주 휴가를 가는 주요 기업은 유한양행, 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광동제약,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삼진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 등 10개사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콘도, 워터파크, 놀이공원 등과 제휴하고 추첨을 통해 직원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복지몰을 통해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휴양시설을 회원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은 태안, 가평, 평창 세 곳에서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박시설을 임직원이 휴가기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동아에스티는 리조트 대여 등 숙박시설 위주 제휴를 맺었다. 제일약품은 메리어트 호텔과 제휴를 맺어 직원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콘도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기회를 부여한다. 삼진제약은 강원도와 남해에 있는 사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삼진제약은 직급이 낮은 직원과 이전에 활용하지 않은 신청자가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진약품은 휴양시설 대신 기존에 휴가비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관계자는 "회사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여름 휴가기간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일동제약과 녹십자 등 일부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8월 첫주 휴가를 떠나는 일동제약은 소정의 휴가비와 상비약을 지급하고 휴양시설 업체와 제휴를 통해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녹십자 휴가는 8월 둘째주로 호텔, 콘도, 워터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예약제로 운영한다. 동국제약도 녹십자와 같이 8월 둘째주에 휴가를 떠난다. 동국제약은 추첨을 통해 콘도와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대부분의 제약사가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8월 첫째주에 몰린 만큼 자율휴가제도를 통해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한 곳도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새로 자율휴가제도를 도입했다. 회사 일정을 조절해 6월부터 8월까지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여름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8월 첫째주가 성수기로 어디를 가도 휴가비가 부담이었는데 이제는 성수기를 피해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전 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랐다. 새로운 휴가제도는 '자율적으로 일하고 자율적으로 쉴 수 있게 하자'는 선진 기업문화 조성 일환으로 도입됐다. 대웅은 임직원들이 여름휴가 간 호텔, 리조트, 콘도 등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맺고 있다. LG생명과학도 공장과 기술원만 8월 첫째주에 휴가를 가며 나머지 부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제휴 리조트와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독도 영업부는 7월부터 9월, 공장과 기술원은 8월 첫째주에 휴가를 떠나도록 각각 분산 시켰다. 이 외에 여름휴가기간에 창립기념일을 맞이한 JW중외제약(전국 주요호텔 10곳 제휴)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이며 안국약품(안국패밀리하우스, 콘도 제공)은 2일부터 5일, 동화약품(리조트 제휴)은 3일부터 5일, 신풍제약은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휴가를 보낸다. 셀트리온은 별도 여름휴가 없이 개인별 휴가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2016-07-19 06:15:00김민건 -
광동제약, 신인작가 지원 전시회 개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18일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한 '미니멀展-내 손으로 만든 상상속의 소인국'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산천졍원에서 진행 중인 전시는 미니어처 제작가인 정지화 작가와 정크아티스트 손우태 작가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유튜브에서 달려라 치킨이라는 아이디로 미니어처 제작 채널을 운영중인 정지화 작가는 약 5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운영자이기도 하다. 점토를 활용한 음식 미니어처, 미니어처 하우스, 캐릭터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네티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우태 작가는 평소 쓰레기로 인식되는 병뚜껑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정크아티스트다. 우연히 소주병 뚜껑으로 만든 작품을 계기로 현재 '병뚜껑을 사랑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인 가산천년정원은 신인 작가나 음악인에게 전시나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력있는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나 음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6월까지 팝&미디어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와 함께 '시공을 초월하는 인간의 상상과 동행'을 주제로 한 시공상상展을 개최했으며 매달 가산음악회를 열어 임직원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 추모관이며 광동제약 홍보관 역할도 하고 있다. 동시에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시중인 '미니멀展-내 손으로 만든 상상속의 소인국'은 다음달 26일까지 광동제약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 및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은 휴관한다.2016-07-18 15:33:01김민건
-
서울제약 하반기 프로페셔널 트레이닝 실시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15일부터 1박 2일 동안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프로페셔널 트레이닝(Professional Training)을 개최했다. 영업전략 및 제품교육은 물론, MR별 전략에 대한 발표와 분석과 토의, 성공사례 시상, 컨설팅 교육, CP(Compliance Progarm)교육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정호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변화와 혁신만이 살길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번 프로페셔널 트레이닝을 통해 MR 한명 한명이 ‘영업사원이 아닌 컨설턴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있듯 서울제약은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작지만 위대한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P팀 전상표부장은 '준법체계의 이해와 윤리기업'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CP(Complience Program) 팀 신설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능동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위반을 방지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윤리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자발적인 CP준수를 통해 위법한 행위 자체를 억제하고 직원의 CP준수의식의 내면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지난 6월 1일부로 준법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법한 사항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존 조직을 개편해 CP팀을 신설했다. CP팀은 회사의 CP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반적인 활동과 공정거래와 관련된 임직원 교육 및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2016-07-18 12:35:55김민건 -
바이오리더스-브릿지바이오 신약 공동개발바이오리더스(대표 성문희, 김상석)와 브릿지바이오(대표 이정규)는 바이오리더스의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뮤코맥스티엠(MucoMaxTM)' 기술을 이용한 신약 표적(최대 3개)에 대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되며 향후 연구개발비용은 양사 공동 부담, 발생 수익도 공동 배분하게 되는 방식이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16년간 원하는 표적단백질에 대한 항체 혹은 세포면역을 유도할 수 있는 경구용 유산균 바이오신약개발 핵심 원천기술인 '뮤코맥스티엠(MucoMaxTM)'기술을 연구개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뮤코맥스는 장내 점막 면역체계를 이용해 질환표적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환자가 직접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는 기술러 체내 부작용이 전혀 없는 유산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바리오리더스의 기술력과 브릿지바이오의 글로벌 전임상과 임상 개발 및 사업개발 능력을 합쳐 공개되지 않은 하나의 표적단백질을 선정, 자가면역질환치료제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2개의 표적단백질을 선정하고 자가면역과 항암제 개발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하게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여 온 바이오리더스의 기술개발 역량에 브릿지바이오의 표적 선정능력과 사업화 역량을 더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경구용 바이오 신약을 개발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석 바이오리더스 대표는 "뮤코맥스는 기존의 항체치료제를 대체가능한 경구용 면역유도 바이오신약으로 현재 항체 발굴기술로는 신약발굴이 어려운 GPCR등 고난이도 고부가가치 신약표적에 적합하며 경구 복용이 가능하고 제조 공정이 매우 단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IPO 공모자금을 통해 뮤코맥스를 이용한 글로벌 혁신신약을 연구개발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이번 계약이 바이오벤처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바이오텍들이 자금과 개발역량이 있는 국내외 제약회사들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는데 반해 핵심원천기술과 임상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리더스와 개발과 사업화에 역량이 있는 브릿지바이오의 바이오텍-바이오텍 기업간 상호 강점을 활용한 형태의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이기 때문이다. 바이로리더스와 브릿지바이오는 최근 코스닥상장과 Series A 창업투자사 대상 자금 조달을 통해 각각 180억원과 115억원을 투자 받아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6-07-18 11:50:02김민건 -
일양, 눈건강 건기식 '누네존트리플케어'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눈 복합 건강기능식품 '누네존트리플케어'를 18일 출시했다. 현대인은 황사와 미세먼지, 잦은 스마트폰과 PC 이용 등으로 눈이 자주 건조해지고 피로도 쌓이면서 눈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일양약품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을 한 곳에 담아 하루 한 알로 건조한 눈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누네존트리플케어'를 판매 중이다고 밝혔다. 누네존트리플케어는 건조한 눈에 인체시험을 거친 식약처 개별인정원료 오메가3와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루테인 20mg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 일양약품 관계자는 "누네존트리플케어에 사용된 오메가3 원료는 국제 오메가3기관 GOED, 국제수산기구 (IFFO)인증을 받은 노르웨이 산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와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비타민E,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 결명자추출물, 블루베리농축액을 추가로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누네존트리플케어는 일양약품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인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07-18 11:25:40김민건
-
한독 "의약박물관 체험프로그램 참여하세요"한독은 자사계열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화제 만들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오는 23일 소화제 만들기 행사가 진해되며 다음달 20일에는 십전대보탕 만들기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소화제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십전대보탕 만들기는 감초, 당귀 등 약제를 직접 관찰하고 효능을 알아보며 1첩 분량의 십전대보탕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독 관계자는 "체험학습 참가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을 통해 의약 유물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록 한독의약박물관 관장은 "한독 의약박물관은 단순히 유물만 관람하는 박물관이 아닌 아이들이 의약 유물과 소통하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교과서에서만 보던 의약 유물도 보고 소화제와 십전대보탕 같은 약도 직접 만들어 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은 한독의약박물관이 196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며 청자상감상약국명합(보물 제646호)과 의방유취(보물 제1234호)를 포함, 보물 6점과 충청북도 지정 문화재 2점 등 총 1만5000여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관람 편의성과 재미를 높인 한독의약박물관은 스마트폰으로 유물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1960년대 소화제 제조 설비와 박물관 기념 엽서에 증강현실 기법을 사용해 소화제가 만들어지는 장면과 박물관의 주요 유물들을 현실감 있게 볼 수 있다. 참가자는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행사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학습 증명서도 발급된다.2016-07-18 11:11:03김민건 -
보령, 이틀간 윤리경영 워크숍 진행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본사 중보홀에서 '윤리경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의 윤리경영 워크숍은 임직원들의 공정거래에 대한 인식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사내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워크샵은 최태홍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CP준수 강화의지를 다짐하는 것을 시작으로 김&장 법률사무소의 강동근 변호사와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업계의 Compliance 관련 법체계와 향후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CP준수를 다짐하며 "앞으로 회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있어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 오늘의 약속을 꼭 기억하자"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CP 운영 규정 및 지침을 제정해 CP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09년부터 분기별 1회 임직원 대상 CP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진행하고 공정거래규약 자율준수 SOP(Standard of practice)를 제작 및 배포한 데 이어, CP를 총괄하는 자율준수관리자이사회 선정, 전담팀인 준법경영팀, 조사위원회, 정보검증위원회를 운영하며 CP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6-07-18 10:37:19이탁순 -
동아제약, '잇몸가그린 검가드'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구강청결제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잇몸질환은 치아 자체가 아닌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으로, 근본원인은 구강 내 세균이다.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잇몸 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이 대표적이다. 붓기와 출혈, 시린이, 치아 흔들림과 심한 구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을 경험했거나 앓고 있고, 잇몸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질환 발생 후 치료가 아닌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주성분은 잇몸질환 및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SMFP),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글리시리진산이칼륨(GK2)과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 판테놀이다. 인체실험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 99.9% 살균,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S.Mutans)균 99.9% 살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용은 식사 후 양치질과 함께 하루 3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적당량(약 10~15ml)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 후 뱉어내고, 마사지 하듯 잇몸에 칫솔질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잇몸질환은 전체 다빈도 질병 2위에 오를 만큼 국민질병이고, 잇몸은 신체기관 중 가장 재생이 느리기 때문에 손상 시 회복 및 치료에 어려움이 많아 예방 차원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99.9% 살균을 통해 잇몸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만큼 잇몸 건강을 위한 1차적 선택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약국, 편의점 및 할인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7-18 10:17:21이탁순 -
베링거·릴리, 당뇨병 이어 이번엔 항암제 분야 연합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당뇨병치료제에 이어 항암제 영역에서도 힘을 합친다. 두 회사는 호르몬수용체(HR) 양성, 인간 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기 보유한 후보물질의 병용 1b상 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대상 물질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IGF-2 리간드 중화항체 'BI836845'와 릴리의 사이클린-의존성 인산화효소(CDK)4/6 억제제 '아베마시클립'이다. 두 회사는 1b상 결과에 따라 2상까지 제휴를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임상 진행을 위한 피험자 모집은 올 연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연구 비용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부담하게 된다. 이들 회사의 병용요법이 상용화 될 경우 기존에 없던 유방암 치료옵션이 탄생할 것으로 판단된다. BI836845는 IGF-1과 IGF-2와 결합해 성장촉진 신호 감소에 따른 각 수용체의 활성화를 막아 종양 성장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기되되는 물질이다. 1b상과 2상 시험에서 호르몬 수용체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에베로리무스', '엑세메스탄' 병용시 유효성을 확인했다. 아베마시클립은 CDK4와 CDK6를 억제해 암세포들의 성장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설계된 약물이다. 수많은 암종들이 CDK4와 CDK6으로 인한 신호증가로 인해 세포주기 통제력을 상실, 비정상적 성장이 발생한다. 두 회사는 "두 약제의 병용요법은 HR 양성,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호르몬 요법 내성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6-07-16 06:14:57어윤호 -
동아제약, 잠실야구장 박카스 샘플링 이벤트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지난 14일 LG-한화 경기가 펼쳐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박카스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샘플링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입장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며 야구장을 찾은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박카스 샘플링은 개시 후 1시간 만에 준비한 박카스 1만여병이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시원하게 박카스를 마실 수 있도록 얼음을 같이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심박수, 피부온도 등의 생체 신호를 측정해 자신의 방전지수를 확인 할 수 있는 '박카스 셀프 스캐너'를 설치, 운영한 동아제약은 박카스 한병 무료 교환권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피로를 날리는데 있어 박카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박카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샘플링 이벤트를 지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성분 중 하나인 타우린은 피로를 해소하는 효능이 있으며 심장병과 당뇨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 밝혔다. 타우린은 오징어, 주꾸미, 낙지 등 해산물에 풍부하며 박카스D에는 2000mg이 박카스F에는 1000mg이 함유돼 있다.2016-07-15 16:34:41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