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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2018년 시무식...다가올 변화에 대처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년사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며 실행한 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 분석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한종현 사장은 "정해진 상황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2017년 동아쏘시오그룹은 새롭게 변화하는 한 해였다.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ISO 37001 도입' 선언,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했다.2018-01-02 11:56:19어윤호 -
보령컨슈머헬스, 박인호 대표 선임…공동대표 전환보령제약 일반의약품 판매와 온라인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자로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 박인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인호 대표는 현 허병우 대표와 함께 보령 OTC 사업의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신임 박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해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약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05년 한국얀센 OTC 헤드를 맡았으며, 2016년 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보령제약에서 NEPHRO 사업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에는 이훈규 대표가 새로 선임했다. 현 박세권 대표는 임기만료로 퇴임이 예정돼 있다. 이훈규 대표는 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마쳤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BR네트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밖에 보령제약에서 이삼수 부사장, 명제혁 전무가 승진됐다. [보령제약 2018년 신년 승진인사]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 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2018-01-02 11:51:14이탁순 -
일동제약그룹 "강력한 실행력, 고객가치 중심" 도약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시무식에서 강력한 실행력으로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이루겠다며 새로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그룹사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18년 경영지표는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이에 발맞춰 3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로 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 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018년 경영목표는 물론, 중장기전략과 다양한 프로세스,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여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2018-01-02 11:2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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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명 'GC'로 변경…글로벌 리더 도약 다짐녹십자홀딩스가 사명을 GC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녹십자 영문 이니셜 GreenCross를 합친 것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뜻이 들어있다. 앞으로 GC라는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손자회사 등)에 일괄 적용된다. GC(녹십자홀딩스)는 2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사명은 기존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GC는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은 Great Commitment(위대한 헌신),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Great Company(위대한 회사)의 약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GC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가족사 국문 명칭은 녹십자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GC와 녹십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 사명의 경우 기존 Green Cross가 GC로 대체된다. 주력 사업회사인 녹십자는 앞으로 국문과 영문 사명이 각각 GC녹십자, GC Pharma로 표기된다. 허일섭 GC 회장은 "이번 CI 변경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재확인한다는 취지다"며 "새로운 CI에는 근본을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도약하는 내일의 우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사명을 변경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심볼 마크도 새롭게 바뀌었다. 두 개의 십자 도형이 맞물린 모양으로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빨간색 십자와 건강과 번영을 상징하는 녹색 십자가 만나 '건강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나타낸다. GC는 "심볼의 전체적 색감과 이미지는 따뜻하고 친근하지만 GC 문자(로고타입)에는 강직함과 정직함을 뜻하는 짙은 청색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굳건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CI 변경에 통용되는 회사 이름 및 로고의 교체로 등기 또는 등록상의 법적 회사 명칭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한편 GC는 시무식에서 위대한 꿈을 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견고하게 준비된 사고와 태도를 강조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도전과 개척으로 일군 50년 역사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며 든든한 과거 기초 위에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이루는 등 100년 기업을 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2018-01-02 11:20:54김민건 -
김동연 일양 사장 '수출확대·백신글로벌' 시무식서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8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7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 된 한 해였으며, 신약의 적응증 추가와 해외판매 판로의 다양화로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다"면서 "FY48기는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하여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고 전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8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가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8-01-02 10:57:10이탁순 -
대웅제약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위해 달리자"대웅제약이 2018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전진을 예고했다. 2일 대웅은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됐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8년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CP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 고유의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종욱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1-02 10:55:23어윤호 -
동성, 스테디셀러 육성·유통경쟁력 강화 신년목표 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도봉구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성제약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바이오가이아, 이지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60년간의 기업역사 동안 그 제품력은 인정받아왔다"며 "그러나 다변화되는 유통과 제품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강화라는 능동적인 자세 없이는 시장 경쟁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유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주목해 상품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전사적으로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해 준공한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 음파역학치료법 연구에 집중해 제약회사로서 동성제약만의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갈 것을 이야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로운 기업로고 CI(Corporate Identity)가 공개됐다. 이번 기업로고는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이하는 동성제약이 60년을 넘어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급변하는 미래 세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함에 있다. 새로운 CI로고는 기존의 동성제약 기업로고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됐다. 가운데 별은 동성(星)을 상징하며, 기존보다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구하고자 하는 동성제약의 비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별을 둘러싸고 있는 선은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 있으면서 인종, 언어, 국가를 하나로 잇고자 하는 글로벌 동성의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CI 로고의 컬러는 동성제약의 기업 슬로건인 'Health From Nature'를 상징하는 그린(Green)과 블루(Blue)를 조화롭게 표현했다.2018-01-02 10:47:55이탁순 -
JW중외, 2018년 '수평적 소통-일사불란 실행' 강조JW중외제약이 2018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 새출발의 길을 열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 JW ; 지속적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수평적 소통 ▲일사불란한 실행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2단계로, 지난해 재정립한 회사만의 일하는 방식인 'JW Way'를 기반으로 '소통'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적과 성과, 사회적 기여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나 방법론을 발굴하더라도 실행을 통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의 본질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장기간 구축해 온 JW중외제약의 사회적 가치(CSV)를 한층 증강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가 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더 많은 성과와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베푸는 것은 물론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 시장을 선도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역시 우리의 큰 책임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의 이번 시무식은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진행됐으며, JW그룹사 대표들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악수를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방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2018-01-02 10:13:05이탁순 -
임상 CRO 바이오썬텍, 중국에 합자연구소 설립생동성시험 및 임상CRO기업인 바이오썬텍은 중국 북경의 의약품그룹 천흥약물연구원과 2017년 12월 27일 인터콘티넬탈호텔에서 중국 북경에 PK분석연구소를 설립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썬텍의 합자파트너인 천흥그룹은 중국 북경소재의 의약품연구개발, 제제연구 및 생산을 주업으로하는 제약그룹으로서 자체적으로 임상채혈 할 수 있는 병원도 소유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서 천흥그룹의 강경위사장은 "중국 보건당국은 2016년 생동성시험의무화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2002년 한국에서 의무화한 과정과 유사하게 우선 기존 허가된 의약품을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진행하며 우선 1차로 2018년까지 의무화야 할 287개성분을 발표한 바 있다"며 "한국 바이오썬텍이 축적한 생동성시험 및 개량신약의 임상등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천흥의 기술력을 접목하여 글로벌수준의 연구소 설립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썬텍 조준상대표는 "2018년 상반기 중 설립완료계획인 이 합자연구소는 미국, 유럽등 의약품선진국의 생동성시험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소프트 및 하드웨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썬텍은 천흥그룹과 협력해 국내제약사의 개량신약기술의 중국으로의 이전,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의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RA컨설팅등의 조직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2018-01-02 10:07:36가인호 -
신신제약 오너2세 이병기 대표 취임...3인 각자대표신신제약 첫 오너2세 대표가 취임하며 창업주-아들-사위로 이어지는 오너 일가 경영체제가 확립됐다. 신신제약(대표 이영수·김한기·이병기)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병기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영수, 김한기, 이병기 3명의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되는 것이다. 1957년생인 이병기 신임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과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책임전문위원과 대한산업공학회 이사, 감사도 역임했다. 그는 1996년 6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신신제약 비상임 감사로 있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 신사업개발 이사를 맡으며 신공장 건설과 R&D센터 건립 , ETC 사업 진출 등에 관여해왔다. 신임 이병기 대표는 창업주인 이영수 회장의 아들이다. 그동안은 사위였던 김한기 부회장이 실질적인 전권을 행사해왔다. 이로써 오너 일가 경영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이병기 대표는 "지난 30년간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김한기 부회장과 함께 창업주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종업원에 대한 사랑, 동료간의 인화, 소비자의 신뢰를 신신의 가치로 계속 이어 가겠다"며 취임 소감을 말했다. 이어 "지난 25년간 공과교수로 재직하며 IT기술을 활용한 생산시스템 개발 분야 연구를 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신신제약 기술력 향상과 내부 인재 육성에 힘써 핵심기술을 갖춘 강하고 훌륭한 제약회사로 변화시키겠다"며 포부와 회사 운영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냈다. 한편 신신제약은 지난해 2월 코스닥 상장 이후 세종시 신공장과 마곡 R&D센터 건설을 진행 중이다. 전문의약품(ETC)시장 진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헬스케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이날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직원간의 신년 하례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새해업무를 시작했다.2018-01-02 10:05: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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