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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여파...폭락장에 제약바이오주 상한가 속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제약바이오주가 '우한 폐렴' 공포가 시장을 뒤덮은 폭락장 속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마스크,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관련 업종으로 분류된 일부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헬스케어지수는 2805.16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4% 하락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3% 이상 급락한 것을 고려하면 제약바이오주는 대체적으로 선방한 셈이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100지수, 코스피지수 등 시장 전체를 반영하는 시황지수와 달리, 시장의 테마 또는 특정 산업군의 주가흐름을 반영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18일만에 코스피 2200선이 무너지면서 폭락세를 나타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관한 우려심리가 반영된 여파다. 개장 직후 코스피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49포인트(2.11%) 내린 2198.64로 출발해 69.41포인트(3.09%) 하락한 2176.7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포인트(3.69%) 내린 660.24로 시작해 20.87포인트(3.04%) 하락한 664.70으로 거래를 마쳤다. KRX헬스케어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와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다. 이날 KRX헬스케어를 구성한 제약·바이오 84개 종목 중 60개의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84개사의 시가총액은 121조6942억원에서 120조5029억원으로 하루만에 1조1913억원 감소했다. 종목별 주가를 살펴보면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시총변동이 없었던 5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19개사는 폭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급등했다. KRX헬스케어 구성 종목 중 JW중외제약과 일양약품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JW중외제약의 주가는 3만21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01% 올랐고, 일양약품의 주가는 2만77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03% 상승했다. JW중외제약은 '조은숨황사방역마스크'와 'O2 코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일양약품 역시 '클린에어 코마스크', '편한숨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KRX헬스케어 구성 종목은 아니지만 국제약품, 조아제약 등 마스크를 판매 중인 헬스케어기업들이 마스크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장중 상승세를 주도했다. 마스크 생산업체 오공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상승한 7170원까지 치솟았다. 제약바이오기업 중에서는 국제약품 주가가 838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2% 올랐고, 조아제약의 주가는 499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8.53% 상승했다.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의료기기 관련 업종으로 분류된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체외진단업체 바디텍메드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69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 키트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를 앞뒀다고 발표한 코스닥 상장기업 피씨엘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 제한폭(29.82%)까지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전자 치료제, 분석기업으로 분류된 녹십자엠에스(30.00%)와 진원생명과학(29.55%)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그 밖에 바이오니아, 씨티씨바이오, 중앙백신, 고려제약, 에이프로젠제약, 화일약품 등도 주가가 10% 이상 뛰었다.2020-01-28 14:22:55안경진 -
유유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한다. 유유제약 자회사 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원상)는 비디오커머스 전문 기업 넥스트플레이어(대표이사 박선태)와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MOU를 통해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정보 및 산업현황 등 각종 DB에 대한 상호이용과 신제품 개발 및 출시에 대해 협력한다. 유유헬스케어와 넥스트플레이어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감태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현대인 고민인 수면 질 개선을 위한 신제품을 올 1분기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플레이어는 2013년 설립된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20-01-28 11:04:09이석준 -
부광약품, 서울시 여약사 대상 OTC 심포지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타박상, 근육통, 멍치료제 '타벡스겔'과 감기약 '코리투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여약사 80여명이 참석했고 부광약품 OTC 대표 품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부광약품은 OTC 브랜드 품목 타벡스겔과 리뉴얼된 코리투살 제품군의 제품 소개 및 특장점을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타벡스겔은 살리실산 디에틸아민과 에스신 복합 성분이다.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소염진통과 붓기 제거 등에 쓰인다. 냄새와 끈적임 없는 겔타입으로 냄새에 민감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자극없이 사용가능하다. 코리투살은 어린이용 시럽과 일반 연질캡슐 타입 7종 구성으로 유소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증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복용 가능한 감기약이다. 리뉴얼 된 연질캡슐은 기존 제품보다 캡슐 사이즈가 작아져 소비자들의 목넘김 등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타입으로 빠른 흡수로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통해 부광약품 OTC 특장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2020-01-28 09:42:47이석준 -
하나제약, 국내 판권 '마취제 신약' 일본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 국내 및 동남아시아 6개국 판권 보유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이 일본 허가를 받았다. 레미마졸람은 일본 허가로 향후 한국, 미국, 유럽 승인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레미마졸람 원개발사는 독일 파이온사다. 프로포폴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 신약이다. 하나제약은 독일 파이온(PAION)사의 일본 계약사(먼디파마)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레미마졸람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레미마졸람의 일본 허가는 전세계 최초다. 향후 글로벌 허가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미국(계약사 코스모)과 유럽(파이온)은 지난해 4월과 11월 신청서를 냈다. 국내는 하나제약이 지난해 12월 30일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이르면 2020년말 또는 2021년초 레미마졸람의 본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미마졸람은 정맥마취제로 빠른 마취효과는 물론 부작용 발현율을 낮추고 역전제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높인 약물로 평가받는다.2020-01-28 09:09:13이석준 -
일성신약, 20년만에 매출 500억 붕괴 '부진 장기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년만에 500억원 밑으로 내려갔고 영업이익은 실적 공시가 된 1994년 이후 첫 적자를 냈다. 1985년 코스피에 입성한 일성신약은 상장 역사만 35년 이상인 중견 기업이다. 다만 실적은 거꾸로 가고 있어 투자 기업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성신약은 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전년(23억원) 대비 적자전환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617억→484억원)도 직전년도와 비교해 21.48% 감소했다. 매출액 500억원대 붕괴는 1999년(429억원)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영업이익 감소 요인을 라이센스 상품 계약 종료로 인한 매출액 하락으로 진단했다. 실제 일성신약은 2018년 박스터 마취제 슈프레인 등이 판권회수 이유로 빠져나갔다. 슈프레인은 일성신약에서 1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다. 문제는 일성신약 실적 부진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성신약 매출액은 2012년 772억원을 찍은 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600억원대에 머물렀다. 그리고 지난해 400억원대로 주저앉았다. 영업이익도 2009년 121억원 이후 2010년 61억원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고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10억~20억원대를 전전하다 지난해 영업손실을 냈다. 이렇다할 자체 품목이 없어 판권 회수 등 손실 발생시 만회할 무기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체 매출액의 35% 안팎을 차지하는 오구멘틴도 영국계 제약사 GSK로부터 원료를 받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원가율은 높을 수 밖에 없다. 지난해 3분기 누계 매출원가율은 63.38%다. 상장사 70개 평균 매출원가율(59% 수준)을 상회한다. '상장 역사 35년' 거꾸로 가는 실적 일성신약은 1985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기업공개 35년 가량이 흘러 전통은 깊어졌지만 실적은 거꾸로 가고 있다.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0년 이후 최저치다. 기업 투자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본업에 집중하지 않은 결과로 평가된다. 일성신약은 매출과 영업이익 악화에도 순이익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지난해 순이익도 전년(29억원)보다 83.53% 늘은 5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수익 증가 등이 원인이다. 본업보다는 투자 회사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본업 외 벌어들인 순이익은 배당 등을 통해 오너일가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일성신약은 대표 가족경영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윤석근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은 지분율은 32.02%(85만1904주)다. 자사주는 49.48%(131만6232주)다. 90% 이상을 일성신약측이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사업포트폴리오 조정, 경영진 영입' 효과 미미 일성신약은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 경영진 등에 변화를 주고 있다. 2018년부터 저수익 제품군을 정리하고 해외 의약품위탁생산(CMO)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윤석근 일성신약 부회장(63) 차남 윤종욱씨(33)가 회사 대표 자리에 올랐다. 입사 4년만에 초고속으로 승진했다. 3월에는 외부 영업 전문가를 영입했다. 서울제약 대표 출신 김정호씨(62)를 영업 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변화는 많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미미하다는 평가다. 실적 부진은 물론 제약업계 대표 가족 경영으로 꼽히는 일성신약에서 전문경영인 역할이 한정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정호 사장이 사업 변화보다는 인력 구조조정을 위해 영입됐다는 시선도 있다.2020-01-28 06:29:54이석준 -
주원헬스, 신임 감사에 임선민 전 한미 사장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임선민(72) 전 한미약품 사장이 주원헬스케어에 새둥지를 튼다. 주원헬스케어(대표 한정원)는 28일 신임 감사에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임 감사는 1974년 동광약품에서 제약 영업과 인연을 맺은 후 1979년 영진약품으로 이직해 15년간 근무했다. 1992년 한미약품 영업이사(병원담당)로 자리를 옮겨 2011년까지 한미약품 총괄사장 그리고 2013년 태준제약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주원헬스케어는 미국 일리노이주 SEROLA BIOMECHANICS의 1등급 의료기기 척추지압벨트를 비롯해 ProvenMed의 배뇨장애·요실금치료 의료기기 ActivGo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유통하는 기업이다.2020-01-28 06:21:05노병철 -
일성신약, 작년 영업손실 13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성신약은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4억원으로 전년보다 21.4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83.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라이선스 상품계약 종료로 매출액이 하락했고 금융수익의 증가로 순이익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2020-01-23 16:38: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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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작년 영업익 93억...전년비 7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대비 73.5%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7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직전사업연도 기술매출 일시적 발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 "투자주식 주가하락 등에 따른 영업외비용 인식으로 미실현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2020-01-23 16:10: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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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1천만원 기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에 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라임제약 임직원은 최근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 계산원’을 방문, 1000만원을 기부하고 장애아동을 위로했다. 또, 본사가 위치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의 ‘동구 노인종합 복지관’을 방문, 외로운 노인들을 찾아 위로하며 쌀·사과·배 등을 전달했다. 프라임제약은 앞서 지난해 추석에도 나주 계산원을 방문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2020-01-23 14:17:44김진구 -
OTC 경옥고, 200억 돌파...광동·경방·한풍 접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한방 자양강장 일반의약품 경옥고 시장이 빠르게 외형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분야 리딩 제약사는 광동제약을 1위로 경방신약, 한풍제약, 원광제약, 경진제약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옥고는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시켜 만든 한방의약품으로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 갱년기장애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 경옥고 시장은 일반약 200억, 한의원·한방병원 100억 정도로 형성돼 있다. 출시 53주년을 맞은 광동제약 경옥고는 이 분야 전통적 강호로, 1985년 일반약 경옥고 최초로 스틱형 파우치를 선보였다. 이후 2016년 4월 리뉴얼된 스틱형 파우치를 새로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 경옥고는 1회 복용량 기준 동물시험 결과 대조군인 홍삼·사료·셀라인 복용 마우스에 비해 경옥고를 섭취한 마우스에서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광동 경옥고 외형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누적 매출 100억, 2018년 120억을 무난히 달성했다. 지난해 실적은 150억원 상당인 것으로 관측된다. 제조방식을 살펴보면 광동 경옥고는 3톤 분량의 이중 중탕기를 사용, 5일 간 증숙 후 1일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친다. 1달 생산능력은 최대 1만5000 세트로 추정된다. 광동 경옥고는 자사 영업사원 100여명이 전국 1만 거래처 약국에 유통하고 있다. 경방신약은 2018년 4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경옥고를 시장에 선보였다. 2018·2019년 누적 매출은 각각 25억·30억원이며, 올해 판매 목표는 50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경방신약은 보령제약과 일양약품에 CMO 생산을 통해 경옥고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보령·일약약품에 각각 6000·2만4000세트 경옥고 물량을 공급했다. 경방은 3톤 분량의 이중 중탕기 1기와 저장 탱크, 1000세트 생산 능력의 소형 이중 중탕기 1기를 보유하고 있고, 최대 1만 5000세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방 경옥고는 3일 증숙→1일 숙성→5일차 함량 등 샘플링검사 후 6일 차 생산과정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경방은 외부 CSO를 통해 3000~5000 약국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경방 경옥고는 강력한 항산화제 NAC 복용 마우스군에 비해 경옥고를 섭취한 실험군의 젖산 농도가 현저히 낮아 피로회복과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나타냈다. 한풍제약도 지난해 12월부터 자사 생산 경옥고를 약국에 론칭했다. 한풍 경옥고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성상, 함량, 중금속, 농약 등을 철저하게 품질 관리, 우수한 원료를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제품에 함유된 생지황은 특수냉동 창고에서 보관해 착즙율이 높다. 복용감과 흡수율 향상을 위해 인삼과 복령은 초미립 분쇄해 제조하고 있다. 또한 꿀은 탄소동위원소측정법으로 진위를 확인한 것만 사용한다. 경옥고 숙성탱크도 한풍제약의 기술노하우를 집약시켜 자체 설계, 120시간의 가열, 냉각, 재가열 숙성과정 중 온도조절·클리닝 시스템을 자동화(CIP)해 동의보감의 제법과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했다는 평가다. 생산이 완료된 완제품에 대해서도 성상, 확인시험, 순도(중금속)시험, 건조감량, 회분, 엑스함량, 제제균일성시험, 미생물한도시험, 진세노시드 Rg3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적합한 제품만을 출하하고 있다. 특히 한풍경옥고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점성을 균일화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최적의 맛과 농도를 찾아내 맛과 향이 뛰어나며,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2020-01-23 12:20: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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