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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코로나치료제, 위탁생산만 담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는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설에 대해 "2020년 10월 15일 제넨셀과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코로나19 감염증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최종단계인 임상약 위탁생산만을 담당하고 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어 "2020년 10월 28일 제넨셀(원개발사)과 한국파마(위탁생산회사)는 신크롭 헬스(인도현지 CRO업체)와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2020년 12월 29일 제넨셀로부터 담팔수를 원료로 한 임상약을 통해 인도에서 코로나19 임상 2상을 완료했다고 통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파마는 향후 제넨셀이 임상 진행하는 임상약을 현재와 같이 제공을 할 예정이며, 인도 현지에서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 등 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마 시가총액은 1조원에 육박했다. 19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다. 오늘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한국파마 주가는 19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9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주가는 6거래일 동안 무려 308.07% 치솟았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9000원이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현 주가는 10배를 넘어섰다. 시총은 1조원에 육박했다. 오늘까지 상한가를 치면 9925억원이 된다. 공모가 기준 시총 규모(927억원)의 10배 이상이다. 한국파마의 기업가치 상승은 공시 내용에서 다룬 코로나 모멘텀 때문으로 분석된다.2021-01-19 14:13:53이석준 -
한미·비보존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 채용 공고[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을 비롯해 비보존제약, LSK Global PS,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5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모집부문은 ▲임상통계(신입/경력) ▲E-contents(계약) ▲바이오플랜트 관리약사(제조/품질) 등이다. 임상통계는 신약 임상시험 디자인과 자료 분석 등을 수행하며, 박사 이상 학력 소지자여야 한다. E-contents는 포털 플랫폼, UI/UX, 디지털 홍보 프로모션 기획을 담당하며, 관련 경력 3~5년을 요한다. E-contents는 육아휴직 대체자 채용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비보존제약(구 이니스트바이오제약)도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RA/인허가 ▲구매 ▲CMO사업 ▲인사총무(공장)이다. RA/인허가는 경력 10년 이상, 구매와 CMO는 각각 관련 경력 5년 이상을 요한다. 인사총무는 공장근무를 포함한 경력 8년 이상이 대상자다. 지원자는 비보존제약 이메일로 경력기술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해당 직무 채용 시 마감된다. CRO 기업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RA 경력직과 PD 신입/경력직을 공고했다. 공통 조건은 의약학, 약리학, 수의학, 생명공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다. RA는 Team Head로서 국내외 RA 전반을 관리한다. 순수 RA 경력 5년 이상자를 요한다. PD는 Team Head, Supervisor, Manger 직급을 뽑는다. Team Head는 해당 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채용 시 마감된다. 이 외에도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항암분야 PM 경력자를, 부광약품은 안산공장에서 근무할 생산 담당자(신입/경력)를, 태극제약은 건강기능식품·의약품 마케터 경력자를 뽑는다. 에이프로젠제약은 ETC 영업 경력자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MA 추진 팀원을, 싸이젠코리아는 RA와 PV를 맡을 약사를 채용 중이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2021-01-19 12:16:21정새임 -
동국제약 "포폴주사 멕시코·불가리아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 의약품이 글로벌 무대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맥마취제 '포폴주사' 등이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지난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등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했다. 이달에는 콜롬비아, 2월에는 멕시코와 불가리아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시 환자 호흡 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 의약품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남미 지역과 유럽에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 장기지속형 주사제'도 글로벌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수출 계약을 맺고 현지 업체와 세부 진행 사항을 협의중이다. 기존 주사제는 무릎 관절의 부족한 윤활 작용과 충격 흡수를 돕기 위해 골 관절 부위에 히알루론산나트륨을 1주 3~5회 투여했지만 동국제약의 중국 수출 제품은 1회 투여 후 최대 6개월간 환자 경과를 지켜볼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계약 협상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등 수출 업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다만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 동국제약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동국제약의 해외 수출 실적은 2018년 512억원, 2019년 5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는 472억원이다.2021-01-19 11:02:07이석준 -
보령제약, 스마트공장 예산캠퍼스…고형·항암제 본격 생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예산공장 고형제와 항암제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1월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라인 GMP승인을 받으며 12월 말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생산제품 허가 및 시험 등 제품 출하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로 곧 예산공장에서 생산된 벨킨주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벨킨주를 시작으로 올해 중 옥살리플라틴 등의 항암제를 추가로 예산공장에서 생산해 출하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0년 초 항궤양제 스토가 생산을 시작으로 카나브패밀리 등 고형제 생산에 돌입했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의 규모는 내용고형제의 경우 연간 최소 8억7000만정, 600만 바이알(Vial)의 생산이 가능하며, 최대 5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항암제 생산라인은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최신의 '아이솔레이터 시스템과 고도화된 GMP 관리 체계 등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보령제약은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GMP(EU GMP) 인증을 준비 중이며, 인증이 완료되면 항암주사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본격적인 예산 생산시대를 개막하면서 보령의 제품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시장의 요구와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항암제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올해 젬자, 캄푸토, 메게이스 등 중점품목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암종별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신제품 출시 및 시장안착에 집중할 계획이다.2021-01-19 09:45:41정새임 -
상장 5개월 한국파마, 시총 1조 육박…5일 연속 상한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 시가총액이 1조원에 육박했다. 19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다. 오늘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한국파마 주가는 19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9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주가는 6거래일 동안 무려 308.07% 치솟았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9000원이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현 주가는 10배를 넘어섰다. 시총은 1조원에 육박했다. 오늘까지 상한가를 치면 9925억원이 된다. 공모가 기준 시총 규모(927억원)의 10배 이상이다. 한국파마의 기업가치 상승은 코로나 모멘텀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파마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파마에서 위탁 생산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ES16001) 인도 2상이 완료됐다. 임상은 경희대와 벤처제약사 제넨셀이 진행했다. 2상 결과, ES16001을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도 환자에 투약한 후 6일만에 95% 회복 효과를 보였다. ES16001은 담팔수 추출물을 기본으로 한 천연물의약품이다. 3상은 한국파마에서 미리 대규모 생산한 임상용 의약품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파마는 인도 GMP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생산기술을 인도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제넨셀과 논의중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한국의약연구소와 제넨셀은 2상 결과를 토대로 3상 프로토콜 작성 및 국내 포함 글로벌 3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성장동력 '차곡차곡' 한국파마는 코로나 모멘텀 외에도 성장동력을 쌓고 있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다국적제약사 약물 도입도 그 중 하나다. 최근에는 한국산도스 항우울제 '미르탁스정, 미르탁스ODT'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해당 약물은 12월부터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한국파마의 한국산도스 제품 도입은 레믹실ODT, 산도스올란자핀정에 이은 3번째가 됐다. 한국파마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CNS 약물(개량신약)도 준비중이다. 지난해 우울증(KP182)를 시작으로 2024년 우울증(KP183)과 파킨슨(KP202), 2025년 알츠하이머(KP172), 2026년 우울증(KP173) 등을 발매할 계획이다. CNS 시장은 기술력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개발만 하면 희소성 높고 시장 안착시 장기 캐시카우 확보가 가능하다. 시설 투자도 나서고 있다. 한국파마는 215억원 규모의 시설(신공장) 투자를 진행중이다. 생산 능력 및 수익성 고도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공장은 액제 및 고형제 설비라인 확충으로 위탁 가공중인 제품(알지겐액, 아라빌정, 파피온서방정, 라베프린정 등)을 자사 생산으로 전환하고 주사제 등 제형 라인을 추가한다. 제조공장 신축 기간은 2023년 시작해 2024년 마무리될 계획이다.2021-01-19 09:39:12이석준 -
일동제약, 1천억 투자 유치...R&D 재원 확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이 사모 투자회사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조달한 자금은 연구개발(R&D)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방식이며 사채 발행 대상은 케이비제3호바이오사모투자 합자회사(800억원)와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200억원) 등 2곳의 사모 투자회사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다. 사채만기일은 2026년 1월28일이다. CB는 2022년 1월28일부터 2025년 12월28일까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한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총 500만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2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가액은 2만원으로 이날 종가 1만9400원보다 3% 가량 높다. 일동제약이 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동제약은 옛 일동제약의 분할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신설법인이다. 이번에 조달하는 1000억원은 일동제약의 2019년 매출 5175억원의 19%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금이다. 일동제약은 2019년 1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3분기 누계 11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일동제약 측은 “CB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대사질환치료제 ▲간질환치료제 ▲안과질환치료제 ▲고형암치료제 등 10여개의 신약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제2형당뇨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 ‘IDG-16177’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치료제 신약과제 ‘ID11903’의 경우 독일의 신약개발회사 에보텍과 제휴를 맺고 비임상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 신약과제 ‘ID13010’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비임상 연구 및 임상용 시료 개발이 전개 중이며 안구건조증 신약과제 ‘ID11041’ 또한 미국 특허 출원과 함께 비임상 연구 진행이 한창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구비 조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지난해 3분기 누계 R&D비용은 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7% 늘었다.2021-01-18 16:38:32천승현 -
하나제약 'MRI 조영제 신약' 2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은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 'HNP-2006'이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MRI 조영제란 방사선, 초음파 및 MRI 등의 영상진단 검사나 시술 시 신체 구조와 체액 대조도를 높게해 특정 장기나 조직, 혈관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약물이다. 'HNP-2006'은 선명한 조영 효과는 물론 기존 조영제(선형 가돌리늄 제제) 부작용인 신원성전심섬유증(Nephrogenic systemic fibrosis) 등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상 시험은 기관 및 대상자 선정 등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돌입할 예정이다.2021-01-18 15:42:10이석준 -
현대약품 천안공장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 천안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는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작업장 내 유해 및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정받는 제도다. 이번 우수 사업장 인정으로 현대약품은 2012년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시범 사업부터 현재까지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을 유지하게 됐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법 규정보다 엄격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으로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임직원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율안전관리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무재해 9배수(4310일) 기록을 달성했다.2021-01-18 15:14:08이석준 -
한국파비스제약, 소화불량약 '속편엔이중정'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이 소화불량, 식욕감퇴, 과식, 체함 등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부팽만감에 도움을 주는 '속편엔이중정'을 출시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속편엔이중정'은 유효 성분 시메티콘과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위용부에서, 판크레아틴이 장용부에서 작용한다. 이에 소화 효소들이 위액 영향 없이 장으로 내려가 최적의 약효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위에서 작용하는 시메티콘은 위부팽만감과 가스를 신속히 제거해 소화 불량시 나타나는 복부 불편감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쓸개즙 분비를 촉진시켜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킨다. 장에서 작용하는 판크레아틴은 효소제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소화력을 가진다. 한국파비스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속편엔이중정은 운동부족, 과식 등 소화불량에 시달리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1-18 14:52:20이석준 -
서울유통협회장 선거 D-1…"소중한 한 표 행사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22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남상규 위원장(남신팜)이 회원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선거에는 박호영·정성천 후보자 두 명이 맞붙는다. 박호영 후보자는 현 서울시의약품협회장으로서 화합을 이어가고 행동하는 협회를 약속했다. 새롭게 도전하는 정성천 후보자는 변화와 혁신을 외치며 능동적인 협회를 강조했다. 선거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지하 1층 대회의실과 5층 회의실 두 곳에서 치러진다. 그간 정기총회에서 동시에 투표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분산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선거권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와서 투표하면 된다. 선관위는 투표 전날 협회 모든 공간을 소독하고 한 공간에 5인 이상 몰리지 않도록 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했다. 남 위원장은 "회원사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조취를 취할 것"이라며 "또 회원사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 마련 등 쾌적한 투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남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을 우려하며 회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더욱 투표에 나서 새롭게 선출되는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남 위원장은 이번 선거 과정이 그 어느때보다 공정하고 상호 비방없이 진행돼 협회의 위상과 품격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박호영, 정성천 후보자들은 의약품유통업계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만큼은 어느 회원사들보다 강한 것 같다"며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 선거 등 불미스러운 사건없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 운동이 진행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업권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는 모든 후보자들 모두가 같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회원사들간 화합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 모두 선거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1-18 11:55:44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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