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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확대…최대주주와 4% 격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지분율을 9%대로 끌어올렸다. 최대주주와의 격차는 4% 정도로 좁혀졌다.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지분 확보 목적은 단순투자다. 다만 삼진제약 최대주주 지분이 취약한 만큼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진제약 최대주주 조의환 외 3인 지분율은 12.85%에 불과하다. 삼진제약은 13일 하나제약 외 5인의 지분율이 9.18%(127만6043주)라고 공시했다. 하나제약 3.39%, 조혜림 2.21%, 조예림 1.86%, 조경일 1.24%, 조동훈 0.29%, 강성화 0.18% 등이다. 직전보고서는 8.09%다. 하나제약 최대주주는 조동훈 부사장 외 9인이다. 조동훈 부사장과의 관계로 따져보면 조경일 '아버지', 조혜림·조예림 '누나', 강성화 '매형'이다. 하나제약과 창업주 일가가 삼진제약 지분을 사고 있는 셈이다. 이들은 2020년 3월부터 삼진제약 주식을 사들였고 어느새 9%대로 올라섰다. 최대주주와 좁혀진 격차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지분 확보 목적은 '단순투자'다. 다만 업계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다. 최대주주와 지분율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삼진제약 최대주주는 조의환 회장 외 3인으로 지분율 12.85%다. 최승주 회장 외 12인은 9.90%다. 하나제약 외 5인은 9.18%다. 삼진제약은 11.49%에 달하는 자사주를 보유 중이다. 향후 경영권 분쟁시 우호 세력에 자사주를 매각하면 의결권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하나제약이 지분을 늘리면서 공동 경영 전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공동창업주다. 두 회장 자녀들은 삼진제약에 두 명씩 근무하며 자연스레 경영 승계가 이뤄지고 있다. 조의환 회장의 장남 조규석 부사장(경영관리)과 차남 조규형 전무(기획, 영업관리), 최승주 회장의 장녀 최지현 부사장(마케팅 본부, 연구개발)과 차녀 최지선 전무(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공동 창업주 자녀들의 지분율은 엇비슷하고 승진 시기도 맞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지분을 9%까지 올리면서 표면상의 단순투자가 경영참여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삼진제약 공동 경영 전선에 향후 분쟁이 생길 경우 하나제약이 키를 쥘 수 있다"고 진단했다.2022-02-07 16:37:46이석준 -
SK바사, 작년 영업익 13배↑...코로나백신 CMO 효과[데일리팜=지용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잠정 기준 영업이익이 474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57.5% 폭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290억원으로 31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51억원으로 979.8%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51%로 전년(16.7%)보다 34.3%포인트 증가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5배, 영업이익은 21배 이상 치솟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8년7월 SK케미칼로부터 분사된 이후 최대 규모다. SK케미칼은 친환경소재 사업과 합성의약품 사업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에 주력해 각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사업분할을 결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한 배경은 코로나19 백신의 CDMO 사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원액과 완제의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해 8월에는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CDMO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후 지난해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공급이 국내·외에서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3분기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등과 CDMO의 매출 비중은 각각 58%, 38%다. 여기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가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원액 생산으로 추가 수익을 실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백신 사업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GBP510'과 신규 백신 플랫폼 확보 등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판단이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국내 추가접종 임상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소아, 청소년 대상 임상 역시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임신부 대상 임상도 준비 중에 있다.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주에 대응 하기 위해 개발 중인 백신도 오는 4월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GBP510은 올 상반기 국내 품목 허가와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이 상용화되면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물량을 공급할 방침이다. 올해 말 임상 진입을 목표로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 예방하는 콤보 백신 개발에도 돌입한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기술력을 활용해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와 결합시켜 코로나와 독감 백신 시장을 동시에 잡는다는 복안이다.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과 관련된 ‘사베코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한 범용백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관련 초기 연구개발비로 CEPI로부터 5000만 US달러(약 600억원)를 지원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메신저리보헥산) 플랫폼 연구 개발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적으로 진행중인 mRNA 플랫폼 연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관련 기업들의 mRNA 핵심 기술을 라이선스 계약으로 빠르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백신 생산 역량이 CDMO 사업을 통해 실적으로 반영되고 해외 유수 기업들이 협업을 제안할 만큼 높은 수준인 R&D 능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2022-02-07 16:14:04지용준 -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영업익 4742억…전년비 13배↑[데일리팜=지용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잠정 기준 영업이익이 474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57.5%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290억원으로 31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51억원으로 979.8% 늘었다.2022-02-07 15:38:02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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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육아 커뮤니티서 '마이녹셀' 체험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오는 13일까지 회원수 300만명의 국내 최대 임신/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탈모샴푸 ‘마이녹셀’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탈모 및 모발 건강을 위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의 우수성을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험단에 신청하려면 네이버 맘스홀릭베이비에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마이녹셀이 필요한 이유와 기대감을 작성하면 된다. 현대약품은 신청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 100ml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체험 프로모션 제품인 마이녹셀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탈모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샴푸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소이액트' 성분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이녹셀은 탈모에 관한 현대약품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온 가족의 모발 건강을 위한 샴푸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체험 프로모션은 마이녹셀의 기능성 및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2월 7일 오후 8시45분부터 GS홈쇼핑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녹셀 특별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2022-02-07 15:32:15노병철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영면 29주기…온라인 추모[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7일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29주기 추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은 온라인 헌화, 추모사, 추모갤러리, 추모영상으로 구성됐다. 오는 9일까지 종근당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다. 추모갤러리에는 이종근 회장의 사진을 전시하고 생전모습과 음성을 복원한 홀로그램 영상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이 회장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추모영상에는 고인의 업적과 도전정신, 나눔의 정신 등을 담았다. 종근당고촌재단도 이종근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추얼고촌홀’을 오픈했다. 버추얼고촌홀은 종근당 본사에 마련된 이종근 회장 기념관 ‘고촌홀’을 비대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VR 화면을 통해 고촌홀에 전시된 콘텐츠와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한 이종근 회장의 육성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 이 회장은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고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UN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신약개발의 초석을 마련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제약주권을 바로세우셨던 회장님의 약업보국 정신을 이어받아 제약기술 혁신으로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인류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는 날까지 제약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2022-02-07 14:04:03천승현 -
휴메딕스, 첫 매출 1천억 돌파...필러·보툴리눔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메딕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대비 3.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10억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40.6% 줄었다. 휴메딕스의 연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메딕스의 매출은 2016년 471억원에서 5년새 135.5% 증가하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휴메딕스 측은 “지난해 외형 성장 요인으로 주력인 에스테틱 사업에서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졌다”면서 “점안제 위탁생산(CMO) 사업도 성과를 내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스테틱 사업은 새롭게 론칭한 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라인’이 2030과 MZ세대 타깃 확장에 성공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리즈톡스’도 수요가 커졌다. CMO 사업도 점안제 수주 증가로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다만 점안제를 비롯한 CMO 사업 시설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인건비 상승,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현금 유출이 없는 전환사채 이자비용 21억원,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21억원 등의 반영, 지분법 평가손실 9억원 인식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축소됐다. 휴메딕스는 올해 장기간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들이 시장에 나오는 중요한 원년으로 설정하고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R&D 파이프라인 PN관절주사제는 임상 막바지 단계에 있다.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시장 진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휴메딕스는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기여하고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한 휴메딕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과 투자가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에도 연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온 R&D파이프라인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22-02-07 13:44:57천승현 -
알리코제약, 작년 영업익 60억...전년비 4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43.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01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38.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 판매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지만 자사전환 품목 증가로 연구개발비가 약 50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사전환은 다른 제약사에 위탁 생산 중인 의약품을 자사 공장에 생산하기 위한 작업을 말한다.2022-02-07 13:28: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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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사우디 기업과 먹는 코로나약 3상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이 사우디 기업과 먹는 코로나치료제 공동 3상 진행을 추진한다. 7일 회사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사우디 시갈라헬스케어그룹과 코로나치료제 공동 임상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최근 시갈라그룹 동아시아대표사무소인 리후헬스케어 실무단과 실무협상을 가졌다. 양사는 티지페논정의 코로나치료제 2상 결과가 올해 3분기 마무리되면 결과를 보고 3상에 공동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티지페논정의 코로나19 치료 목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대상자 모집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갈라그룹과 티지페논정의 공동 임상을 진행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 현재 전체적인 임상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하고 있는 만큼 속도를 내 양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생명공학센터와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 공동 연구팀은 티지페논정 주성분 페노피브레이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차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티지페논정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며 연간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안전성이 검증됐다.2022-02-07 13:25:36이석준 -
제약협회, 미 국립보건원과 R&D 협력 웨비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9시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글로벌 연구개발(R&D)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Find your Collaboration Opportunity'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NIH의 연구개발 전략과 지원 프로젝트 등을 조명할 계획이다. 또, NIH와 국내기업간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마이클 샐겔러 국립암연구센터(NCI) 기술이전센터(TTC) 연구개발마케팅본부 총괄 감독자가 ▲NIH 소개 ▲NIH와의 사업 개발 기회 ▲NIH 기술 포트폴리오 ▲NIH 협력 사례 ▲NIH와 협력 시 이점과 고려사항 등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엔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NIH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R&D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 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센터(NIAID) 등 NIH 산하 27개 기관 및 연구센터는 전 세계 2500여개 대학·기업 등이 수행하는 NIH 연구에 기관 예산의 80% 이상을 집행하며 그 규모는 수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NIH와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각각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NIH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2-02-07 11:49:14김진구 -
쎌바이오텍, '듀오락초코볼'…발렌타인데이 기획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은 ‘듀오락 생유산균초코볼’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월 14일까지 듀오락 몰에서 진행한다. 행복한 건강 관리를 뜻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듀오락 생유산균초코볼 세트를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출시된 듀오락 생유산균초코볼은 한 알당 100% 한국산 유산균 4억 마리가 함유된 웰빙 간식으로 쎌바이오텍만의 세계 특허 듀얼 코팅 기술력이 적용됐다.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하고 고함량 폴리페놀 1275mg을 함유해 온 가족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코볼 선물 세트는수량에 따라 총 2종(2통, 4통)세트로 구성되며, 선물용 포장상자와 귀여운 쇼핑백이세트 수량만큼 함께 증정된다.또한,기획전 기간 내 듀오락 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5천 원 가입 축하 쿠폰을 추가로 발급하며, 초코볼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포인트 두 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초코볼 제품 외에도 ▲1일 1캡슐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듀오락 바이탈리티’ ▲우유 1L로 약 1조 7천억 마리의 유산균을 만들 수 있는‘듀오락 요거맘’제품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맛과 영양까지 골고루 담은 듀오락 생유산균초코볼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발렌타인데이에 연인, 가족 등 소중한 분들께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건강을 선물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02-07 09:23: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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