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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DUR 준비 순항…검사인증 80% 돌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현재 청구소프트웨어검사인증에 298개 자체개발 요양기관이 인증완료 돼 전체 363개 요양기관의 82.1%가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 1월 모든 요양기관이 DUR에 참여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자평이다. 심평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9월부터 DUR점검을 시작한데 이어,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과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이 DUR 점검을 하고 있는 등 대형병원들이 DUR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조기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그간 심평원은 DUR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의약단체와의 간담회와 요양기관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기술지원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요양기관의 DUR 점검관련 필요사항을 지원해 왔다. 한편 김계숙 DUR관리실장은 "자체개발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DUR적용 유예기간이 금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아직 DUR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 요양기관의 검사인증 업무와 DUR 점검관련 적용기준 등 민원증가 등에 대비해 내년1월 중순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필요 시 요양기관 현지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사용자를 위한 동영상 자료, 다빈도 Q/A자료 배포해 막바지 지원을 할 방침이다.2011-12-21 14:47: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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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약계 리베이트 근절선언 환영"보건의약계의 리베이트 근절 자정선언과 관련, 복지부는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복지부는 21일 '보건의약게 선언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리베이트 관행은 극히 일부의 문제로 편법적으로 이뤄져 왔다"면서 "하지만 일부 문제가 전체의 문제로 인식돼 국민건강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대다수 보건의약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고 국민 의료비 부담도 증가시키는 등 폐해가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이어 "정부는 그동안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투명한 유통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래 당사자들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런 차원에서 오늘 선언의 정신이 보건의약계 전반에 확산되고 반드시 실천돼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이번 선언에서 중요한 당사자 중 하나인 의사협회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대다수 의사들은 이런 거래관행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정부는 보건의약계의 결단과 새로운 출발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보건의약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건강 증진과 공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혁을 보다 능동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2-21 11:02:11최은택 -
약국수가 점수당 68.8원…의약품관리료 7.05점내년 1월부터 적용될 약국수가 점수당 단가가 68.8원으로 확정 고시됐다. 또 의약품관리료는 방문당 수가 보상체계로, 조제료 상대가치점수는 구간별로 각각 조정됐다. 이와 함께 비급여로 교육·상담료를 부과할 수 있는 질환에 고지혈증 등 8개 항목이 추가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20일 개정 고시했다. 개정내용을 보면, 우선 의원 수가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는 내년 1월1일부터 66.6원에서 68.5원으로 1.9원이 인상된다. 또 약국은 67.1원에서 68.8원으로 1.7원이 오른다. 이와 함께 약국 행위료 보상체계와 상대가치점수가 일부 변경된다. 먼저 6개 구간으로 나뉜 의약품관리료는 방문당 7.05점으로 통일 적용된다. 또 조제료는 25개 전 구간에서 상대가치점수가 조정된다. 1일분은 19.53점에서 16.75점으로 2.78점, 2일분은 20.54점에서 18.87점으로 1.67점, 3일분은 25.95점에서 24.78점으로 1.17점이 각각 줄어든다. 반면 7일분은 39.72점에서 40.05점으로 0.33점, 14일분은 65.61점에서 66.01점으로 0.4점, 30일분은 83.43점에서 94.53점으로 11.1점, 60일분은 123.92점에서 138.93점으로 15.01점, 90일분은 133.64점에서 148.83점으로 15.19점, 91일 이상은 136.08점에서 153.11점17.03점으로 각각 증가한다. 비급여로 교육.상담료를 부과할 수 있는 질환도 추가된다. 고지혈증, 재생불량성빈혈, 유전성대사장애질환, 난치성간질, 암환자, 장루, 만성신부전, 치태조절 등 8개 질환이 대상이다. 대신 교육.상담료 점검표를 작성하고 환자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2011-12-21 06:44:58최은택 -
세브란스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대상 수상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2011 외국인환자 유치 ‘대상’을 수상한다. 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종병원, JK성형외과,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휴케어 등 6곳은 복지부장관표창을 받는다. 복지부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1 메디컬코리아 외국인환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갖고 이같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별공로상은 중동지역에 한국의료를 알리고 최초 국가간 보건의료분야 MOU와 환자송출계약 등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주아랍에미리트연합국 대한민국대사관’이 수상한다. 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진성형외과, 박영관 세종병원 회장 등은 진흥원장표창을 받는다.2011-12-21 06:0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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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응급도 고의적 상향조정 재조사"질병관리본부는 내년 1~2월 중 장기이식 새치기 등을 위해 의료진이 고의적으로 응급도를 상향 조정한 사례가 있는 지 재조사를 실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위반사실이 발견된 경우 형사 고발조치 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1월 중 이식대상자 선정기준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장기이식운영위원회 산하 ‘간장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이식정보시스템(K-net) 재점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명병원 의사가 장기이식 환자 보호자에게 뒷돈(촌지)를 받고 장기이식 새치기를 위해 응급도를 조작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이 같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11-12-20 15:1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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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고객제안 선별 우수제안 6건 포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올해 공단에 접수된 고객제안 중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현장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제안을 뽑아 20일 포상했다. 공단이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고객 제안제도에 올해는 1070건의 고객제안이 접수됐다. 그 중에서 공단은 '블로그와 위젯을 연계하는 방안' 등 6건을 포상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 고객제안을 바탕으로 국민의 작은 불편과 불만족의 소리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2011-12-20 14:39: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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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바코드 표시율 99.8%…소형은 81.4% '저조'의약품 바코드 표시가 전반적으로 정착되고 있지만 소형은 아직 80%대여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 오류율 또한 3%선으로 나아지고는 있지만 미흡하기는 마찬가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은 최근 하반기 231개 제약업체 의약품 3432품목을 대상으로 바코드 실태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의무화 된 15ml와 15g 이하 소형 의약품 바코드 적정표시 여부를 주력으로 실시 했으며 이전에 행정처분을 받았던 품목의 사후관리도 이뤄졌다. 조사결과 조사대상 전체 품목의 바코드 표시율은 99.8%를 나타나 상반기 99.2%와 비교해 0.6%p 상승해 전반적인 정착기조를 보였다. 그러나 소형 의약품 바코드의 경우 상반기 75.1%에 비해 다소 개선된 86.2%로 조사됐지만 전체 부착률을 볼 때 아직 미흡한 실정을 드러냈다. 오류율도 개선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조사 품목 가운데 오류 품목은 총 104개로 상반기 3.5%에 비해 소폭 개선된 3% 수준이었다. 유형을 살펴보면 바코드를 표시하지 않은 품목은 27품목, 다른 의약품으로 인식되는 경우 등 오인식이 30품목, 미인식 8품목 등이 있었다. 심평원 정보센터는 이 중 총 28개 업체의 36품목에 대해 약사법 시행규칙에 의해 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부착률과 오류율이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이전 부적정하게 표시한 것으로 조사돼 행정처분을 받은 품목들도 재확인 한 결과 모두 적정하게 표시해 시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센터는 이번 실태결과 안내 등을 위해 의약품 제조, 수입사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상공회의소에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2011-12-20 14:19:11김정주 -
보건기관, 전산 혁신...음성변환 처방전 발행전국 3천여개 보건기관의 전산망이 하나로 통합된다. 또 건강진단서 등 8종의 증명서류를 온라인 서비스하고, 음성 변환되는 시각장애인용 처방전 발급도 시작했다. 복지부는 전국 모든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의 전산시스템을 통합 연계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추진해온 '보건기관통합정보시스템 전국확산' 사업을 22일 완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전국에 분포하는 보건소 253개, 보건지(분)소 1334개, 보건진료소 1908개 등 총 3495개 보건기관의 전상망이 네트워크화됐다. 또 각 보건기관에서 수행하는 43개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 업무 전산화와 함께 보건기관 진료기록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의무기록(EMR)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앞으로 '공공공보건포털 http://phi.mw.go.kr'을 통해 건강진단서,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서, 2차 홍역예방접종증명서, 진료비납입확인서 등 보건기관에서 발급하는 8종의 증명서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시각장애인을 고려해 처방전 발행시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처방전'도 발행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시스템 이용과정에서 개인정보 누출 등 불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11-12-20 13:4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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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드레싱 등 치료재료 재평가…비용·효과성 관건요양기관에서 다빈도 사용·판매되고 있는 치료재료에 대한 내년도 재평가 계획이 설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치료재료 급여와 비급여 품목에 대한 분류별 재평가 대상을 20일 공고했다. 해당 품목군은 급여상한금액 목록에 포함된 등재 품목들로 봉합용, 인공관절용, 중재적 시술용, 일반재료군2, 일반재료군3이다. 가치 평가 부문에는 임상적 효능·효과 입증과 환자의 편익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비용·효과 분석자료 등 경제적 효과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연구 개발비와 기술의 창의성·독창성에 관한 자료를 포함시켜야 한다. 외국 관련 규정 등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이 발행한 객관적 자료를 포함해 신청 제품의 개선 가치르르 입증할 수 있여야 한다. 동일목적의 유사한 재료와 비교해 형태·규격 및 일부 기능 차이 등 단순구분 목적으로 분리신설 된 품목의 경우에는 등재기간과 상관없이 재평가 대상이 된다. 제출 기한은 봉합사, 자동봉합기 등 봉합용과 인공관절용 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마취재료와 드레싱 품목류 및 중재적 시술용군 등은 오는 3월 12일까지로 나뉜다. 다만 비급여 품목들은 해당연도 급여 대분류군과 동일하게 적용된다.2011-12-20 11:53:28김정주 -
직장 보험료율 0.58%...지역 점수당 단가 170원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내년도 보험료 인상분을 감안해 직장가입자 보험료율과 지역가입자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이 각각 상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내용을 보면, 건강보험 재정 균형유지를 위해 내년도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1만분의 564에서 1만분의 580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65원 40전에서 170원으로 인상된다.2011-12-20 09:14:3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