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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대응 의료제품 정보시스템 구축 막바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위기대응 의료제품 정보시스템 구축 및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막바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해당 사업에 대한 감리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당초 계획한대로 2025년까지 추진하겠다는 목표에 맞춰 점검에 나선 것이다.식약처는 지난 2023년 새로운 팬데믹 대비 과학적 근거 기반 선진적 의료제품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개발비 22억6600만원, 상용S/W구매 2억2300만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시스템이 마련 중인 서비스는 위기대응 의료제품 정보시스템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이다.위기대응 의료제품 정보시스템은 공급부족, 품절 등의 사회적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안정적인 공급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따른 생산·수입업체와 유통업체 간 공급물량, 유통 및 판매업체 간 공급물량의 관리 기능이 탑재된다.구체적으로 ▲의료제품 안전관리·급위원회 심의에 따른 품목, 성분, 제형 등 품목조건, 제한기간, 제한수량, 판매처 등 조치사항 관리, ▲의료제품 안전관리공& 12334;급위원회 심의에 따른 품목, 성분, 제형 등 품목조건, 제한기간, 제한수량, 판매처 등 조치사항 관리 ▲위기대응 의료제품 공급(판매) 조건·제한 이행사항 결과 보고 등이 담긴다.특히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판매처 정보 관리가 이뤄지는데 약국개설자, 안전상비의약품판매자 등 판매처와 판매처(사업자) 식별을 위한 사업자 인증 등이 이뤄지게 된다.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공급·판매정보 관리를 위해 생산·수입·공급(판매)처별 생산·수입·공급(판매)량, 업체유형, 지역 등의 내용도 시스템에 담긴다.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관계부처 행정지원 정보공유 업무흐름도. 공중보건위기대응 의료제품 대국민서비스 포털이 구축되면 예비위기대응 품목 지정, 조건부 품목허가, 긴급사용& 8231;수입 승인 등 법령에 규정된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 조건부허가안전사용조치평가결과, 조건부허가사용성적조사계획서& 8231;결과, 유통개선조치결과보고, 무상제공결과보고 등 법령에 규정된 위기대응 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결과를 온라인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자민원 신청& 8231;확인이 가능해진다.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은 유지·관리하기 번거로운 화장품 분야의 종이 등록필증 등을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는 전자 등록필증 등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이뤄진다.여기에 법령에 규정된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전자민원·행정서비스가 신설된다. 자가치료용 마약류 휴대 반입 민원의 신청 및 승인 업무 처리, 민원인의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 첨부, 담당자의 신청사항 검토·승인 및 신청자가 승인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문서·문자메시지(SMS) 통보 등도 포함된다.위기대응 관련 의료제품의 온라인 민원 신청·보고 및 대국민 정보공유를 위한 대국민 서비스 포털과 행정 처리 지원 및 통계& 8231;분석 제공을 위한 행정서비스 포털 구축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된다.2024-08-01 06:00:26이혜경 -
박호영 유통협회장 공식 취임…'화합·단결' 강조박호영 유통협회장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4년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박호영 회장은 협회장 자리에 공식 취임하며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일궈 놓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위상을 잘 지켜내는 것은 물론, 임기 동안 업권을 되살리고, 협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며 "회원사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앞길을 어떻게 열지 늘 고민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업계와 협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결과 화합을 통해 우리의 위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그 기반위에서 상생의 단초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품격을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허점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박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 위상 강화와 발전을 위해 위원회별 담당부회장 및 전문 이사 배치로 책임있게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약국유통발전위원회, 병원유통발전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저마진대책위원회, KGSP 위원회, 백신사업위원회, 진료재료등 부가가치사업위원회는 폐지했다.의약품유통협회가 정한 정책방향은 미래혁신을 지향하는 협회, 더불어 상생하는 강한 협회,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협회이다.특히 미래혁신을 위해 반품 법제화, 약사자율감시권 부활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품 법제화를 위해서 약사회와 반품 시행 및 법제화 협력 방안을 공조하는 한편 약가인하시 반품 정산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시스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약사자율감시권 부활을 위해서 상시 자율지도 실시로 의약품유통업체에 대해 지자체에 보고해 의약품유통업계에 대한 최소한의 자율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박 회장이 선거 기간 동안 강조했던 '더불어 상생하는 협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유통마진 현실화, 제약사 불공정 행위 원천 차단, 카드 수수료 인하 및 제약사 카드 결제를 추진하기로 했다.의약품유통협회가 지적한 제약사 불합리한 영업 정책은 반품 거절 등 제약사간 상이한 반품 정책, 판매정보 미제공시 거래 거절 등 압박으로 인한 판매 정보 제공, 약가인하에 따른 보상 제공 미흡 등이다.이외에 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년대비 1% 상승한 19억 2190만원 예산을 통과시켰다.박 회장은 "올해 심의, 통과시킨 사업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이 경쟁보다는 화합을, 반목보다는 단결을 최우선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도 할 수 있는 자세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7대 집행부는 회원사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4-04 08:54:57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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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품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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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레놀정500mg(10정)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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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콜에스내복액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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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텐텐츄정(10정)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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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스활명수큐액1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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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피린큐액1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