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차별화된 K-염색약으로 미국 시장 공략
- 이석준
- 2024-12-19 09:59: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북미 염색 시장 매출 큰 폭 증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9일 회사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아마존 전문 광고 에이전시인 클릭티브(Clicktive)와 손잡고 지난 7월 새치 염색약 ‘허브’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헤어 제품 수출에 집중한 결과 5개월 만인 지난 11월에는 이지엔과 허브 매출이 790% 성장했으며, ROAS(광고비 대비 수익률) 1200%를 달성했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은 기존 염색약과 차별화된 탱탱한 푸딩 제형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발색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지엔의 ‘슈퍼리치 크림 헤어 블리치’ 제품은 베스트셀러 헤어 블리치 부문 TOP 30 안에 진입하며 제품이 품절되기도 했다. 내년에는 아마존 일본, 독일, 인도에도 론칭 예정으로 추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비건 새치 염색약 ‘허브’의 경우 두피에 순한 염색약으로 포지셔닝 되면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연 1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민감한 수염 염색에 애용한다는 리뷰에 착안해 개발한 ‘허브 포맨’ 수염 염색약을 출시해 글로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천연염색 10조 시장을 겨냥해 추후 허브 염색약 라인은 천연 염색, 헤나 염색이 주목받고 있는 유럽과 인도 지역에도 수출을 계획 중이다.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경제 성장 둔화로 글로벌 셀프 염모제 시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당사의 더모 코스메틱 제품도 아마존 출격을 준비중이다. 앞으로 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하고 매출을 상승 견인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2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3"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 8마운자로 출시 1년, DUR 점검 264만 건…월 40만건 돌파
- 9"키트루다, 방광암 보조요법 확장…치료 공백 해소 기대"
- 10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