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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점안제 용법용량 맞게"…약가재평가 가시화

  • 최은택
  • 2017-05-17 06:14:55
  • 복지부, 고시개정안 곧 행정예고…대폭 인하 불가피

정부가 일회용 점안제 약가재평가에 앞서 관련 고시에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재평가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6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달 중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을 또 행정예고한다. 다른 내용도 포함되지만 일회용 점안제 약가재평가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게 주목적이다.

고시개정안에는 일단 일회용 점안제 정의가 신설된다. 이 정의에 맞춰 재평가 근거도 마련한다.

이 관계자는 "일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의견수렴 기간 중 제약계와 의료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재평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고시 개정안이 확정되면 곧바로 약가재평가 계획을 공고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식약처가 허가한 용법용량대로 쓰여진다는 걸 전제로 기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통상 1~2 방울이 기본이기 때문에 약가수준도 여기에 맞출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안과용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은 초비상이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어서 발만 구르고 있다. 다빈도 고용량 제품의 약가인하를 최소화하는 게 최선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고용량 제품의 경우 많게는 현 가격의 60% 수준까지 인하될 수도 있다. 의사나 환자들이 원하면 고용량 제품을 공급하지 않을 수도 없고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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