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방문 약사 사업…지자체·약사회 손 잡는다
- 김지은
- 2017-06-09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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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사업 시행 코앞…부산시, 동래구약과 시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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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 사업 일환으로 시·도와 지부 단위 약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취약계층 방문 약사 사업이 전국 단위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이달 중 본격적인 방문 약사 사업이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경기도의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사업에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공포·시행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민들의 보건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총 1억원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예산 중 3000여만원이 방문 약료 사업에 책정됐으며, 경기도약사회와 협의해 참여하는 소속 분회에 예산이 나눠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민 부천시약사회 회장은 "지난달부터 부천, 시흥, 성남, 용인시약사회에서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복지부 허가 등 절차 상 예산 집행이 늦어진 것으로 안다"면서 "이달 중에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부천약사회에선 분회 차원에서 부천시에 방문 약료 사업 관련 자체 예산 책정을 건의했었는데 통과가 안됐다"며 "내년에는 지원이 될 확률도 있는 만큼 시의 예산이 지원되면 약료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산광역시도 약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시범 운영을 계획 중에 있다.
부산시 측은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약사의 현장을 방문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복약상담을 해 중복투여 위험 등 의약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동시에 정신적 지지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시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조례5조에 의거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기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 간 부산 동래구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광역시와 동래구보건소와 더불어 부산 동래구 내 약사 26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는 참여 약사들을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참여 약사들은 향후 2인 1조로 대상자 2명을 매월 1회 이상 방문, 전화상담을 하며 건강을 체크할 예정이다.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이번 사업이 정착되면 지자체 예산 지원 사업으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을 도모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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