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개소
- 이정환
- 2017-07-04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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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실·신생아실도 리뉴얼…"지역 거점병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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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은 기존 산부인과 병동 내 8개 병상을 더해 운영한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과정에서 체계적 진료와 함께 분만 후 대량출혈과 조기양막파열 등으로 집중치료가 필요한 산모를 수용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와 함께 지역병·의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제는 ▲전원된 산후출혈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임상적 고찰 ▲감입태반과 천공태반이 동반된 전치태반산모에서 예방적 하복벽 동맥 확장술을 이용한 제왕자궁절제술 증례 ▲중증 선천심질환 선별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신혼부부가 많고 출생률이 높은 경기서남부권에서 고위험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병원들과 연계해 저출산시대를 극복하고 산모, 신생아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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