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후보자 "보건복지분야 업무 추진 자신"
- 최은택·김정주
- 2017-07-18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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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성 부족 지적 일축..."보건분야 문외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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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청와대로부터 독자적인 업무 수행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박 후보자는 "보건분야 문외한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미 버클리대학교 유학 당시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추천했느냐는 질문에는 "추천 과정 전혀 모른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평생 복지분야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역할이 주어지면 능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심천회라는 사조직 보은인사라는 의혹에는 "그렇게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심천회는 많은 자문그룹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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