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美FDA 허가접수
- 이탁순
- 2017-07-20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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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사 에볼루스, BLA 접수 완료 밝혀... 미국 임상 개시 3년만에 허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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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는 생물학적의약품에 대한 허가신청을 말한다. 에볼루스는 DW-450이 성인 환자의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으로 허가가 신청됐다고 설명했다.
BLA 신청은 2개의 반복투여, 장기투여 2상 임상(EV-004, EV-006)과 2개의 무작위 배정, 다기관, 위약대조, 이중맹검 3상 임상결과(EV-001, EV-002)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성인 남녀 1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됐고, 첫 환자 모집 후 3년 만에 생물학적제제 허가 신청이 이뤄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머시 심하바틀라(Murthy Simhambhatla) 에볼루스CEO는 "BLA 심사 접수는 DWP-450 개발 프로그램에 있어 중요한 성과이다. 허가 신청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FDA와 협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나보타는 균주출처를 두고 국내 또다른 보툴리눔톡신 제제 회사인 '메디톡스'와 법적공방을 하고 있다. 다만 FDA는 균주 출처를 의약품 허가심사에서 문제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FDA는 균주출처는 문제삼지 않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승인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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