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정말 션 하구만"...무더위 쿨비즈 제약사에 눈길
- 가인호
- 2017-08-04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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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2012년부터 시행, 유유제약 올해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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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비즈(복장 간소화)를 시행하고 있는 제약기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제약기업들에게 여름철 노타이, 반팔셔츠 등 가벼운 차림은 일상이 됐다. 여기에 일부 기업들은 반바지와 샌들까지 직원들의 출근 복장으로 허용했다.
쿨비즈는 무더위 심각한 전력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자는 취지다. 실제 쿨비즈를 시행할 경우 체감온도를 1~2℃ 낮춰 에너지 절약 및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설명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국내제약기업들이 여름철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쿨비즈를 선도하는 기업은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2012년부터 쿨비즈를 도입했고, 2015년 부터 반바지 출근을 남성으로 확대해 다른 기업 종사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대웅제약 CP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상승 씨는 "얇은 여름 옷이라도 긴 소매에 긴 바지를 입으면 에어컨 온도를 낮출 수밖에 없었다"며 "품위를 잃지 않는 반바지& 8729;반팔셔츠 차림으로 더운 여름철을 비교적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유제약도 반바지 출근에 동참했다. 쾌적하고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 조성 및 업무 능률 극대화를 위해 7, 8월 하절기 매주 금요일 반바지& 8729;샌들 등 쿨비즈 복장 근무를 허용했다.

특히 유유제약 전임직원 및 계열사에 공통적으로 적용해 고객미팅 및 외부출장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남성 및 영업사원도 쿨비즈 복장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반바지 착용은 필수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으로 시행 첫날 낯설음으로 인해 반바지 착용 출근직원은 많지 않았으나 매주 동참직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품위를 잃지 않는 반바지·샌들 차림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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