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처장, 감당할 능력없으면 사퇴해야"
- 최은택
- 2017-08-18 1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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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서 촉구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대한 자질논란이 국회의 사퇴요구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류영진 식약처장은 본인이 감당할 능력이 없다면 그만두는 게 국민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길"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살충제 계란사태) 늑장대처에 거짓해명 등 총체적 난국"이라고 질타했다.
또 "친환경 인증제도가 무력화된 것도 문제다. 대통령의 코드인사 문제가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류 처장 사퇴를 요구했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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