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편견을 버리고 함께 이야기 해요”
- 최은택
- 2017-08-24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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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병원, 25~26일 정신건강학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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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원장 김영훈)은 ‘정신건강, 사회적 편견을 넘어서’를 주제로 25~26일 이틀간 공주시 고마센터, 한옥마을, 공산성 등에서 ‘2017년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4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대학, 학회, 단체 등 70여 개의 다양한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2000여명의 전문가, 종사자, 일반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심포지엄, 워크숍 등 종사자 참여 전문성 향상 과정과, 심리검사 등 시민 체험형 편견해소 과정을 병행해 전문가와 일반시민 모두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시각을 넓히기로 했다.
종사자 참여 전문성 향상 과정은 우울, 심리외상, 아동청소년, 직업재활, 작업치료, 자살예방, 가족교육 등 10개 주제 정신건강 전문분야로 진행된다. 시민 체험형 편견해소 과정은 체험관, 상담관, 정보관, 교육관, 문화관 등 평소 일반시민이 접하기 힘든 정신건강 분야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백제의 1500년 고도 공주를 배경으로 공산성 등 백제문화유적지 투어와 나태주 시인 문화특강, 뮤지컬 등 문화체험이 1박 2일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립공주병원 김영훈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넘어 행복한 삶을 꿈꾸고, 내면의 마음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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