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EASD서 랩스커버리 적용 신약 연구 발표
- 어윤호
- 2017-09-14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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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킨슨병·고인슐린혈증 치료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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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LAPSTriple Agonist와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LAPSGlucagon Analog의 동물실험 (전임상)결과로, 이는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한 발짝 더 나간 연구 결과이다.
EASD(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는 전세계 당뇨치료 등 분야의 임상의사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최대 학회 중 하나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이번 53회 EASD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LAPSTriple Agonist 연구결과 2건을 구연과 포스터 형식으로 각각 발표했으며, LAPSGlucagon Analog 연구결과 1건은 포스터로 발표했다.
먼저, LAPSTriple Agonist 연구결과에 대한 구연 발표는 13일(현지시간) 한미약품연구센터 최인영 이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신약 후보 물질이다.
최인영 이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영역으로, 많은 글로벌 제약사 등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한 LAPSTriple Agonist를 NASH 동물 모델에 투여한 결과, 기존 GLP-1 단일제(일 1회 제형) 대비 우수한 지방간 및 간 염증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LAPSTriple Agonist가 간 섬유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NASH를 비롯한 간 섬유증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미는 빠른 시간 내에 본격적인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ASD에서는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 동물모델에 LAPSTriple Agonist를 투여한 뒤,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도 포스터 발표됐다.
한미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근본적 치료약물이 없는 파킨슨병치료제(주 1회 제형)로의 개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또한 LAPSGlucagon Analog(HM15136)의 연구결과 1건도 포스터 발표했다. LAPSGlucagon Analog는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제제로,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활발한 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랩스커버리의 확대 적용 가능성을 계속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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