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본사, 스마트 오피스로 변신 마쳐
- 김민건
- 2017-10-16 0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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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카페식 사무공간으로 공간 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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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16일 임직원 복지를 위한 서울 서초구 반포로 본사 사옥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의 외관과 내부 구조를 변경하고 층별 재배치를 이뤘다. 전 임직원의 책상과 집기도 최신 사무용 가구로 교체했다. 건물 외관을 기존 어두운 청색에서 밝고 깨끗한 흰색 타일로 치장해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건물 1층은 카페식 사무공간으로 꾸며 영업사원들이 오전에 사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에는 카페로 변신해 외부 손님 접견 공간과 직원들이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제약은 "1층에 설치한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 1층은 강당으로 사용된다.. 월례조회 및 직원 교육 공간으로 각 층에는 집기비품 및 OA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탕비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사무실 공간을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정호 서울제약 대표는 "쾌적한 사무환경은 직원들의 업무 능률이 극대화될 뿐 아니라 좋은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며 리모델링 등 과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되겠단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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