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제품·약국 홍보…약사 셀프 온라인마케팅 활기
- 정혜진
- 2017-10-21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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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4년 사이 홈페이지·블로그 이용률 늘고 영향력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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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활성화하는 사례는 크게 느는 추세다.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새 약국을 개설하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SNS를 약국에 맞춰 새로 개설하는 예는 전에 비해 자주 눈에 띈다.
평이한 약국이 아닌 나름의 컨설팅과 콘셉트 결정을 거쳐 개국을 한 젊은 약사일수록 이러한 추세는 두드러진다.
서울에 최근 약국을 개설한 한 약사는 "블로그는 누구나 하는 분위기여서 개국 준비부터 약국 오픈, 준비한 의약품 품목들 의약품 정보 등을 세세하게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다"며 "80년대생 이후의 젊은층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많게는 3~4개씩 운영해본 세대라서, 약국 관련 SNS를 준비하는 건 그리 낯선 경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 약국 관련 업계 관계자는 "넓게는 5년 전부터 약국과 의약품 정보를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고 제품 판매과 연관시키는 약국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그러나 많은 약국들 중 온라인마케팅을 실질적인 수익과 연관시키는 약국은 전체 5%에 미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미 로컬 의원급에서 온라인마케팅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의사 진료의 질과 의원의 친절도에 따라 의료기관 평가가 극과 극으로 엇갈리는 세태가 반영된 탓이다.
한 약국 관련 업체 관계자는 "실제로 모 의원의 경우 지역 맘카페의 평가 절하로 인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이를 통렬하게 반성한 뒤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의원을 오픈하며 온라인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결과, 1일 진료 환자가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실례를 들었다.
이어 "병의원은 의사 평가가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있지만, 약국은 아직까지 약사 개의의 평가나 서비스의 질 보다 주변 병의원 영향이 절대적이다"라며 "그러나 약국도 지역의 평가,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가장 가까운 예가, 약국이 속한 지역의 맘카페 평가에 따라 일일 처방 건수가 널뛰기를 하는 것"이라며 "아직은 약국이 지역 입소문보다 근접 병의원 발행 처방건에 영향을 바도 있지만 사회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은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병의원은 입소문마케팅, 온라인마케팅으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고 있다. 금방 약국까지 번져온다. 약국도 서비스 개선은 물론 온라인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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