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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자이드산·피레스코, 자진인하...최저가 '경신'

  • 최은택
  • 2017-12-22 12:13:09
  • 이레티닙·인벨라·리마몬 등도 저가경쟁 함류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이 철중독증치료제 제네릭인 제이자이드산 4개 품목의 보험상한가를 낮춰 성분 내 최저가를 경신했다.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제네릭인 코오롱제약의 피레스코정도 역시 자진인하로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더블유중외제약 등 8개 회사가 자사 11개 의약품 보험상한가 자진인하를 신청해 내달 1일부터 약가가 하향 조정된다. 가격경쟁을 위한 고육책이다.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은 엑스자이드 제네릭인 제이자이드산 4개 함량 제품을 3%에서 최대 8.7%까지 자진인하했다. 이에 따라 125mg(0.125g/1포) 상한금액이 4000원에서 3652원으로 조정되는 등 이들 약제는 같은 성분함량 내 최저가가 됐다.

코오롱제약도 피레스파정 제네릭인 피레스코정200mg의 상한금액을 3406원에서 2220원으로 자진인하해 경쟁약물 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무려 34.8%나 조정된 액수다.

에스케이케미칼은 렌벨라 제네릭 인벨라정을 역시 6% 자진인하한 660원으로 조정해 오리지널보다 가격을 더 싸게 만들었다.

한미약품도 오팔몬 제네릭인 리마몬정의 상한금액을 322원에서 319원으로 1% 조정했다. 같은 성분함량 내 최저가와 동일가 수준이다.

종근당도 이레사 제네릭인 이레티닙250mg을 3만1955원에서 2만9500원으로 7.6% 낮췄다. 이레사가 지난 2일자로 가산기간이 종료돼 동일가가 되자 가격 차별화를 위해 자진인하를 선택한 것이다.

크리스탈생명과학 타리스정10mg(3%↓), 한림제약 피도빅스정(10.6%↓), 바이넥스 라베넥스정10mg(0.2%↓) 등도 이번 자진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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