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제20대 회장에 이신성…득표율 59.2%
- 강혜경
- 2025-01-18 22:1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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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정 후보 40.7% 낙선 고배
- 이신성 신임 회장 "강서구 위해 열심히 뛰겠다"
- 총회의장 임성호…감사에 김영진·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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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성 후보는 총 179표 가운데 106표를 득표, 73표를 득표한 정윤정 후보를 33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59.2%다.
이신성 회장은 "2주간 같이 클린선거를 해주신 정윤정 약사님께 박수를 보낸다. 또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문위원과 선관위원회에도 감사말씀을 드린다"면서 "강서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총회의장에는 임성호 전 회장이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임은 총회의장과 신임 집행부에 위임됐다.
감사선출은 정현순-김선영, 김영진-배훈 조가 경선을 벌인 결과 김영진-배훈 감사가 선출됐다.

송병율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은 "강서구민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약사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 26만6000원을 동결하기로 했으며, 예산 1억2791만591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으로 ▲장학회 사업 ▲시민건강증진 사업 ▲친목 및 유대 강화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을 정하고, 초도이사회에서 구체적인 사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샛별'을 캐치프레이즈로 나서 당선된 이신성 회장은 즐겁고 신나는 약사회, 신뢰할 수 있는 약사회, 약국 경영의 조력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표방했다. 또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약사회를 통해 전회원이 함께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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