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김동연 대표 "영업 특수성 파악해 생존해야"
- 김민건
- 2018-01-04 1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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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48기 집합교육에 앞서 2018년 영업 방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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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장은 훈시에서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다른 산업에 비해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던 제약산업이 이제는 예측하기 힘든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변화를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잘 파악하고 키워나가 생존을 위한 전략을 잘 수립하여 국내·외에서 일양약품 완제신약과 제품이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편법이 통하지 않는 정도의 세상에서 결국 브랜드 파워가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기에 제품 브랜드 가치 향상에 더욱 매진해 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강조하며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2018년 한 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2018년 영업·마케팅 전략을 '정도 영업'을 통한 목표 달성으로 잡았다. 훈시가 끝난 후 각 사업부 별로 릴레이 토의와 제품교육, 정도 영업사례 전파와 전사 사업계획 공유 및 영업.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전체 집합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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