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내달 코스닥 상장..."제약계 히든 챔피언"
- 노병철
- 2018-01-25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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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여의도 CCMM빌딩서 기업설명회...2월 12일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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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와 임직원, 상장 주관사 IBK투자증권 관계자를 포함해 3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항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992년 창립된 알리코제약은 공감과 공려, 공의와 공영을 창립이념으로 500억대 외형 제약사로 성장해 왔다"며 "전문의약품 88개 품목, 일반약 32개 품목, 천연물의약품, 60개 제약사와 CMO사업을 영위하며 탄탄한 비즈니스 성장기반을 확립한 제약계 히든 챔피언"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코제약 IPO 계획을 살펴보면,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 상장 예정 주식수는 936만 575주다. 공모주식수는 235만주로 공모가는 1만원~1만 3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300억원 정도며, 시가총액은 1200억원 내외로 전망된다.
공모 후 주주구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59.13%), 일반 공모주(22.59%), 우리사주 조합(9.13%), 우선주(5.52), 소액주주(2.88%), 상장주선인(0.75%) 등이다.
알리코제약의 분야별 매출비중은 ETC 60.4%, OTC 10.4%, CMO 26.2, 수출/기타 3%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중견제약사다. ETC 매출 비중은 순환기용제(28.5%), 소화기(12.3%), 소염진통(10.7%), 기타(48.5%) 등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3개년도 매출액은 2014년 296억, 2015년 329억, 2016년 481억원이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700억 중반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2016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은 35.4%다. 동기간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117.7%다.
R&D 인프라는 진천연구소(제제연구/제품개선/분석), 송도연구소(신제품/특허/천연물) 등으로 구성돼 있고, 30여명의 연구원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제품 생산기지인 진천공장은 부지 6136제곱미터, 건평 2385제곱미터로 GMP 인증을 받은 첨단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네릭 기반 성장 가능성은 시장 독점권(9개월)으로 약가 수혜를 받는 퍼스트 제네릭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있다. 퍼스트 제네릭 출시는 2017년 하반기 5종, 2018년 상반기 2종으로 예정돼 있고, 최대 1600억원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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