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국시 수석 유연수 씨 "멋진 약사 될게요"
- 김지은
- 2018-02-13 16:3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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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점 만점에 329점..."교수님, 동기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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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씨는 "지금 막 국시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생각지 못한 결과에 얼떨떨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 씨는 총 350점 중 329점을 얻어 제69회 약사국시 수석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조금 당황스럽지만 기쁘다"면서 "이번 시험에서 2교시 분석학과 4교시 품질관리 관련 내용이 까다로웠는데 의외로 좋은 점수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현재 한 대학병원에 원서를 낸 후 합격 대기 상태라는 그는 앞으로 병원약사와 로컬 약국 약사로서 꿈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그는 "항상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에 우선 고맙다'면서 "지난 4년간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힘을 낼 수 있게 함께해준 동기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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