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전문요원 보수교육 강화...4월부터
- 최은택
- 2018-02-14 00:24: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교육기관 위탁 공모 추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위해 4월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우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임상심리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일정 기간 전문적인 수련과정(2급 1년, 1급 3년)을 거친 후 취득 가능하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정신의료기관& 8228;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시설 등에서 정신건강 전문의 등과 함께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상담, 재활 및지역사회 복귀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담당한다.
구체적인 보수교육 내용을 보면, 앞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은 자격을 취득한 다음 해부터 매년 12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은 정신건강복지 정책과 관련법령(2시간), 정신질환자등의 의료 및 윤리와 복지(2시간), 정신건강 임상심리 관련 교육, 정신건강 간호 관련 교육, 정신건강 사회복지 관련 교육(8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철)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질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수련과정을 비롯한 보수교육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한편 보수교육 실시기관은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자세한 공모내용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알림/공지사항/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전경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보수교육 실시기관 공모에 수행 능력을 가진 많은 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7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8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9환자·소비자연대 "약가 개편 긍정적…구조 개혁 병행돼야"
- 10'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