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한국콜마 유력
- 어윤호
- 2018-02-20 12:5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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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제시한 한앤컴퍼니 대비 고용안정책 등 요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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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는 사실상 콜마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검토하고 곧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콜마는 사실 본협상에서 가장 높은 인수가를 제시한 회사는 아니었다. 당시 한앤컴퍼니가 1조4000억원의 최고가를 제시했다.
그러나 직원 보상 및 고용 안정책 등 이외 요소에서 콜마가 더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CJ헬스케어 인수합병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CJ헬스케어 한 관계자는 "직원들과 경영자 등도 펀드보다는 기업에 인수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 원활하게 최종 협상이 마무리 될 지 지켜 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콜마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H&Q코리아·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스틱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리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금조달 우려감을 불식시켰다.
대웅제약 출신 윤동한 회장이 무엇보다 CJ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으며 최근 CJ의 주력사업인 수액제 생산을 시작하면서 의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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