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F 2018 브릿지 워크숍…'혁신신약 개발·기술 공유"
- 김민건
- 2018-02-26 18:4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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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혁신 신약 탄생 위한 다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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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BRIDGE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초기 단계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사업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성과 등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혁신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경험과 지식 공유했다.
묵현상 단장은 개회사에서 "대학, 연구소, 연구중심 병원 내의 뛰어난 연구들이 산업계로 연결되지 못한 채 사장됐다. BRIDGE 사업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될 확률이 낮다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했다"며 "BRIDGE 워크숍을 통해 후보물질 단계의 전략 설계는 물론, 해당 전략을 신약개발 전 단계에 걸쳐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계시키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BRIDGE 사업을 통해 신약개발 3대 병목지점 중 하나로 꼽히는 기초연구 분야에서 초기 단계의 우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약물개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자금 및 전문가 컨설팅, 신약 개발 공공 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조기 기술이전 및 기술창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김태억 범부처사업단 사업본부장이 'KDDF BRIDGE 사업 소개 및 추진 현황'을 발표했으며,김명화 큐라클 부사장이 '초기 연구개발 과제의 고려 사항 및 Missing Point'를, 조인산 한미약품 상무가 '기업에서 라이센싱인 진행 시 고려 사항', 박인엽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부대표가 '투자 관점의 이머징 테크톨로지(Emerging Technology), 최순규 유한양행 중양연구소 소장이 '어떻게 하면 연구 생상선을 개선할 것인가(How to improve R&D Productivity: From Target Selection to Clinical Success)를 발표했다.
6번째 발표에서 예양(Ye Yang) 상하이 Shanghai Institu Materia Medica 교수가 '중국 학교에서의 성공적인 약물 개발(Successful Drug Development in Chinese Academia)을 발표했다.
일후 범부처는 김태억 사업본부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 발표자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약 후보 물질의 개발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전략적 접근법과 미래에 등장하게 될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 등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실질 적인 정보공유의 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사업단은 BRIDGE 사업 추진 1차년도(2017년 3월~2018년 2월)동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우수과제 발굴, 컨설팅 지원 및 창업지원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총 5개의 과제를 BRIDGE 트랙으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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