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 한림대의료원장에 취임
- 최은택
- 2018-03-05 09:34: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송학원, 2일부로 임명...서울의대 출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폐센터장, 수련교육부장, 내과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정 신임 의료원장은 2012년부터 5년간 병원장을 지내면서 조직관리 능력과 추진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번 더 듣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환자와 조직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2015년에는 경기서남부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중증응급환자 집중치료와 재난대비 컨트럴타워를 구축했다.
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한림중개의학연구소, 한림중앙임상의학연구소, 한림임상시험센터 등 교육·연구시설을 새로 열거나 확대하면서 환자중심, 연구중심병원으로 한림대의료원이 크게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호흡기질환 분야 권위자로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COPD 환자와 치료방침에 관한 국책과제를 수행했고, 외국의 폐기능 검사 기준치보다는 한국 환자들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한국형 폐기능검사 기준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2016년 질본관리본부장에 취임해 2년간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응하는 등 국가방역체계 토대 구축에 기여했다. 또 공중보건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해 질병관리본부 시스템을 강화했고, 현장방문 및 실무진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대내적으로 우리나라 질병 예방과 통제 수준을 격상시켰다고 의료원 측은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7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8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9환자·소비자연대 "약가 개편 긍정적…구조 개혁 병행돼야"
- 10'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