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덱시드정, 필리핀 등 동남아 4개국 본격 진출
- 이탁순
- 2018-03-07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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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한해 허가신청 완료 계획...현지 맞춤형 마케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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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2016년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인터내셔널과 동남아 6개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2017년 12월 허가 신청을 완료한 필리핀을 시작으로 2018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에 허가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덱시드정'은 지난 2014년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해 한국에서 발매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기존 치옥트산 치료제의 주활성 성분만 분리해 효과는 유지하고 환자의 복약편의성과 안전성은 높였다.
앞으로 부광약품은 각 나라별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발매가 시작되는 2019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1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치옥타시드와 덱시드를 보유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본 제품으로 국내에서 2017년에 약 260억원의 원외처방(UBIST기준)액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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