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약센터 차기 원장, 약사회 전 상근임원 경합
- 김정주
- 2018-03-14 0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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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 씨 최종 추천...식약처, 조만간 선정·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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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조만간 이들 중 적임자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자로 원장직 후보자들에 대해 차례로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후보자 2명을 최종 선정해 식약처에 추천해 올렸다.
후보자 2명은 L씨와 Y씨로, 전 대한약사회 상근 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사들이다.
현재 식약처는 이들 복수 추천자 중 기관 성격에 부합하는 적임자를 선정 중으로, 항간에는 Y씨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심심찮게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처는 조만간 희귀의약품센터 새 원장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희귀의약품센터는 1999년 당시 식약청 산하 재단법인으로 설립 허가를 받아 국가필수의약품과 희귀의약품, 자가치료의약품을 직접 구입해 환자들에게 공급하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비상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상임이사인 원장이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한 정보와 수급 관리를 총 지휘한다.
한편 식약처는 산하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직 인선도 진행 중으로, 조만간 함께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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