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전재광·신영섭, JW홀딩스 한성권 대표 선임
- 김민건
- 2018-03-22 21:4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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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차원 관리업무 효율성·R&D 역량 향상,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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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22일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개최해 전재광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JW홀딩스도 이사회를 통해 한성권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성권(61)-신영섭(55)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재광(56)-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JW중외제약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재광 신임 대표이사는 199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개발실장, 기획조정실장, 마케팅전략실장, 개발임상부문장 등을 역임하고 2015년에는 JW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주사 대표이사가 된 한성권 사장은 1984년 JW중외제약에 입사 후 재무 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07년 지주사인 JW홀딩스 설립 이후 재무기획본부장을 거쳐 2011년 JW홀딩스 대표이사, 2013년부터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JW홀딩스도 "지난해 12월 단행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각 기능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대표이사 변경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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