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협업 다제약물관리 병원모형 70곳 확대
- 정흥준
- 2025-02-04 16:48: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3월 사업 앞두고 신규 병원 모집
- 2020년 7곳 대비 10배 확대...수가사업 전환 추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사가 협업하는 다제약물관리사업 병원모형을 올해 전국 70곳의 의료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7개 의료기관에서 시작한 병원모형이 6년 만에 10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복지부 검토를 거쳐 올해 병원모형 서비스의 급여화도 지속 추진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어제(4일)부터 올해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참여할 병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25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한다.

작년 3800명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을 고려하면 약 5~18%까지 제공 대상이 확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기존에 서비스를 유지해오고 있는 58개 병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신청이 들어오는 병원 중 추가 지정해 약 7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서비스 제공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고 기관과 대상 환자 숫자가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참여 기관수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 2020년 7개, 2021년 35개, 2023년 48개, 2024년 60곳(2곳 제외)으로 참여 의료기관이 증가했다.
서비스는 입·퇴원모형과 외래모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입·퇴원모형은 의사와 약사, 간호사가 4차례의 상담·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래모형도 다학제로 약물 점검과 평가, 처방조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 1인당 외래모형은 최대 12만4570원, 입퇴원모형은 15만6130원을 지급하고 있다.
다제약물관리사업에는 특히 약사가 약물점검과 상담, 약물평가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공단은 3월부터 참여약사를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단은 연구용역과 사업성과 등을 근거로 다제약물관리사업 병원모형부터 급여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전환 방침을 꾸준히 밝혀왔기 때문에 올해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병원모형 서비스 성과는 확인했고, 복지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시점을 명확히 할 수는 없지만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병원 다제약물사업엔 수가…지역사회모형은 추후 검토
2024-10-24 16:26
-
"다제약물관리에 약사 미래 있다"...사업모형 다양화
2024-04-26 06:19
-
다제약물 사업으로 처방조정까지…의·약사 협업 중요
2024-03-18 06:19
-
다제약물관리 병원모형 확대...참여병원 36→48개 급증
2023-03-28 11: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2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8불응성 소세포폐암 신약 '임델트라, 급여 문턱 다시 넘을까
- 9[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