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IT3000 마약 기재고 등록 8일 개시…일부 기능 수정
- 김지은
- 2018-05-04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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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약국에 공지… 취급내역 보고 '행정처분 유예대상'도 프로그램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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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중단됐던 팜IT3000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재고 등록이 오는 8일부터 재개된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하 약정원)는 4일 공지를 통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와 관련한 내용을 안내했다.
약정원은 지난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간부터 사용 약국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마약, 향정 재고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왔다.
하지만 정부가 정식 등록 가능 기간이라고 밝힌 지난 1일부터 잠정적으로 연계보고 기능을 중단한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약정원은 이번 공지에서 "팜IT3000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재고 등록 테스트를 전산 프로그램 중 제일 먼저 시작해 안정화를 시켰지만 시작일을 목전에 두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잠시 연계기능 중단하게 됐다"면서 "현재 의약품안전관리원과 긴밀한 협조 속 통합관리시스템 연계와 관련 보완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관리원에서는 증설된 서버의 안정화 작업과 처리속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며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에 나왔던 팜IT3000 기능 수정, 개선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했다.

참고로 행정처분 유예대상과 기간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2018년 12월)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2018년 12월)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2018년 12월) ▲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한 경우(2019년 6월) ▲약국에서 조제, 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2019년 6월)이다.
약정원은 "팜 IT3000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 오픈 예정일은 5월 8일"이라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을 편리하고 정확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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