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특화 CRO '오노렘', 바이오코리아 부스 관심
- 어윤호
- 2018-05-11 06:2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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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stop Boutique CRO' 제공…국내제약 중국 진출 조력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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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 회사는 지난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에 홍보 부스를 설치, 회사가 자랑하는 'One-stop Boutique CRO'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싱가포르에 헤드쿼터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사들의 해외진출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진행의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이 기반을 둬야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진출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일반적인 CRO들이 고객사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오노렘은 개발 초기 단계, 즉 물질의 가능성과 타깃, 임상 디자인 등 연구 전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지사는 매우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2의 헤드쿼터로서 많은 한국 제약사들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과 대만 외 가까운 시일 내 일본, 중국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노렘은 앞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달 개최한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에도 참여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임상규제 변화 등 다양한 정보제공에 일조했다.
오노렘 관계자는 "개발 단계에서의 제약사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CRO와 얼마나 전략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CRO가 얼마나 궁극적으로, 총괄적으로 제약사가 원하는 방향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견적 발행 이전에 무료 사전 컨설팅을 통해 제약사가 어떤 단계에 있고,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는지 듣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가장 비용 효과적인, 그리고 가장 높은 퀄러티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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