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전 레오파마 대표, 앨러간 법인장 선임
- 어윤호
- 2018-05-1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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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임 1년 여만에 이직…레오파마, 켈리 러센 임시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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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한국레오파마 대표로 선임된 지 채 1년이 안 된 시점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어제(16일)부터 한국앨러간으로 출근,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국내법인을 이끌어 온 김은영 사장은 아시아 9개국 총괄대표 (Associate Vice President, Head of Asia Sub region)로 승진 임명됐다.
그는 2016년부터 한국법인과 함께 아시아 4개국 법인의 수장 역할을 겸임해 오다가 중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9개 지사들(한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을 총괄하게 됐다.
법인장이 사직한 레오파마는 최근 레오파마 일본법인에서 전략기획 본부장을 맡았던 켈리 러센(kelly lausen)씨가 임시 대표이사 대행 업무를 보고 있다. 현재 레오파마는 법인장 채용을 진행중이다.
한편 앨러간에 새로 합류한 김지현 대표는 레오파마 근무 이전까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에서 간염(HBV/HCV) 사업부를 총괄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등에서 마케팅·영업 업무를 담당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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