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치매지원센터와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 정혜진
- 2018-06-29 11:32: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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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마을·약국 공동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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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성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허재혁)와 함께 금호동 '치매안심마을'과 관내 '치매안심약국'을 공동추진하기로 27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성동구약은 치매안심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성동구치매지원센터는 검진·교육·홍보를 맡았다.
향후 금호동 지역을 시범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성동구약은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환자 및 가족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 할 수 있는 약국에서 치매의심 환자를 발굴하여 더 큰 고통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선 치매안심마을로 시범 운영하게 될 금호동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허재혁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초기 치매 환자 발굴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동구약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서울의료원 신경과 과장 허재혁 센터장, 성동보건소 민규리 질병예방과장, 임희순 방문보건팀장, 유미숙 치매센터팀장, 박정남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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