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약 달라져요"…제약, 성상변경 약국 홍보 강화
- 김지은
- 2018-07-04 1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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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넥신정·큐자임정 등 성상 변경…제약사, 약사회에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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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변경으로 약국가의 혼란을 초래하던 의약품 성상 변경 행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의약품 성상, 포장, 디자인 등 변경에 따른 공지와 홍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한국피엠지제약 제넥신정 80mg(은행엽엑스)은 제품명이 바넥신정80mg(은행엽엑스)로 변경됐다. 성분과 함량, 제형, 효능효과, 제품코드는 동일하고, 이름이 바뀐 제품은 8월 이후 유통될 예정이다.
부광약품 파자임95mg이중정은 제품의 전반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제형은 기존 당의정에서 필름코팅정으로, 성상은 적색 타원형 이중제피정에서 적갈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으로, 낱알식별은 기존 BK/phazyme95에서 P& 5169;로 바뀐다. 병포장의 경우 기존 병 용량 650ml에서 500ml로 작아졌다.
변경된 제품은 제조번호 18016(사용기한 2021년 4월 23일)부터 적용되고, 6월 말부터 출하되고 있다.

CJ헬스케어에서는 '안플레이드SR정300밀리그램'의 성상과 포장도 바뀐다.
우선 이 약의 낱알식별은 기존 앞면에 CJ 3이 인쇄 방식으로 찍혀있고 뒤에는 별다른 표시가 없었다. 앞으로는 앞면에 CJ, 뒷면에 3이 각인 형태로 들어갈 예정이다.

제조원은 기존 알보젠코리아에서 씨제이헬스케어로 변경되며 올해 5월 23일 이후 제조되는 모든 로트부터 적용된다.
대한약사회는 각 지부에 관련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소속 분회를 통해 전체 회원 약국들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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