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인텔, 의료 AI 연구 손 맞잡아
- 이정환
- 2018-07-05 09:2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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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정밀의료·만성질환 예측 모델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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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영상·유전체데이터 분석을 통한 AI기반 임상 의사결정 최적화와 만성질환 예측모델 고도화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5일 삼성서울병원은 인텔과 의료AI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과 인텔은 이번 MOU 체결로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최적화된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질환별 AI 예측모델을 확보한다.
인텔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 AI연구 전용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영상데이터, 유전체데이터를 활용한 AI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영상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기반 영상복원·재구성 알고리즘, 종양 자동검출 알고리즘을 개발해 의료영상기반 암진단·치료·예후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이와 동시에 유전체 데이터, 라이프로그, 환경변수 등 다차원 데이터를 활용해 고혈압·심질환 등 만성질환 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한다.
인텔은 컴퓨팅 시스템을 최적으로 운용키 위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머신러닝·딥러닝 연구에 필요한 고급 기술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인텔 아키텍쳐 플랫폼을 활용한 AI연구 가속화에 노력한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인텔의 AI 인프라와 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의 연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인공지능은 향후 의료분야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서울병원과 협력을 통해 암치료 연구, 만성질환 예측모델 고도화 등 혁신적인 AI 연구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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