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본격 가동
- 이혜경
- 2018-07-18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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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플랫폼 분과회의 열고 기술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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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출범한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에서 바이오 클러스터(연합지구)가 중심이 되는 플랫폼 분과 1차 회의를 18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클러스터(연합 지구) 등 시설& 8228;장비 및 주요 연구인력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게 된다.
향후 분과내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산업별 네트워킹의 장 마련, 참여 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 등 효과적인 분과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다.
플랫폼 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7월 넷째 주에 Seed, 인력양, 투자 등 나머지 3개 분과회의가 개최되며, 연말에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플랫폼(platform)은 공통의 활용요소를 바탕으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보완적인 파생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의미한다.
한편 협의체는 클러스터(연합 지구), 기업, 병원, 투자자 등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이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 클러스터(16개), 유관협회(4개), 연구중심병원(10개),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9개) 등 63개 기관으로 구성되었고, 앞으로 혁신창업센터가 간사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플랫폼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협의체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실질적 수요자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허가 등 규제개선, 세제지원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해 타 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들도 적극적인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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