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들, 29일 궐기대회 동참…"우리는 미래약사"
- 이정환
- 2018-07-25 1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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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약대생 독려 카드뉴스 배포…"편의점약·면대약국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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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전상비약 정책과 화상투약기, 불법 약사면허대여 사무장 약국, 편법 원내약국 철폐를 외치는 약사궐기를 약대생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2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는 약대생들에게 대한약사회가 기획중인 궐기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했다.
전약협은 "편의점 의약품과 화상투약기는 편리성을 이유로 허용해선 안 된다"며 "국민 건강을 담보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전약협은 "정부와 국민이 전문가가 안내하는 안전한 길을 두고 절벽 옆 길을 걷지 않도록 인도해야 할 사람은 약사"라며 "약사이면서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지금이 약사가 목소리를 낼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대생인 당신의 참여가 약사의 내일을 만든다. 우리는 미래의 약사"라며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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