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아들 윤인호 부사장에 4% 증여
- 이석준
- 2025-02-15 09:2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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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종가 기준 70억 규모…증여 예정일 3월 19일
- 증여 후 윤인호 부사장 6.43%, 윤도준 회장 1% 지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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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1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윤도준 회장이 윤인호 부사장에게 동화약품 보통주 115만3770주(4.13%)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4일 종가(6070원)를 대입하면 70억원 규모다. 증여 예정일은 3월 19일이다.
증여 작업이 끝나면 윤인호 부사장의 동화약품 지분율은 2.30%에서 6.43%로 확대된다. 윤도준 회장은 1%가 된다.
동화약품 최대주주는 15.22%를 보유한 디더블유피홀딩스다. 디더블유피홀딩스 최대주주도 60%를 쥔 윤인호 부사장이다.
한편 윤인호 부사장은 2022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COO는 기업 내의 사업을 총괄하고 일상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말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다음 직책이다.
윤 부사장은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동화약품 재경·IT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중추신경계(CNS)팀 차장, 2015년 전략기획실 부장, 2016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이사, 2017년 생활건강사업부와 OTC 사업 담당하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2019년에는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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