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전공의협회장에 이승우 후보 당선
- 이정환
- 2018-08-23 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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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전자투표 시행 41.6% 투표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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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유권자 총 9670명 중 4023명(투표율 41.6%)이 참여했고, 단독 출마한 이승우 후보는 찬성 3675표(91.35%)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대전협은 이번 회장선거를 앞두고 투표율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투표는 현장투표 없이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직접 문자 회신 등 3가지 방법을 통해 진행됐다.
전인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은 "투표율은 41.6%로, 제16대 경문배 전 회장 투표율 44.22% 이후 가장 높았다"며 "올해는 첫 전자투표여서 방법을 숙지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내년 선거에서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회장 당선자는 "어려운 자리를 맡게 돼 부담감이 크지만,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앞으로 전공의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대전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로 2012년에는 서남의대 의학과 학생회장, 2013년에는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지난 2년간 대전협 복지이사(20기), 부회장(21기)을 맡아 전공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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