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R&D본부장은 복지부 자리?"…개방형 재검토
- 김민건
- 2018-10-16 11:46: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동민 의원 지적...이영찬 원장 "정부 예산 집행 자리" 설명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보건산업진흥원은 향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앉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은 16일 오전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개방형 직위 운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기동민 의원은 "R&D본부장을 개방형 직위로 운영 중인데 도입 취지와 달리 무색하게 복지부 공무원들이 파견근무하고 있다. (파견 인원을 보면 제약산업에)특화된 분도 아닌 것 같다. 주로 복지 쪽에 계신 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영찬 원장은 복지부 예산을 받아 운영하는 입장에서 원활한 협조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3600억원이라는 복지부 R&D 예산을 위탁받아 집행하고 있어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 의원은 다시 "그럼 개방형을 하지 말고 복지부 파견을 받아서 해라. 3600억원이라는 엄청난 연구개발비를 운영하는 곳인데 이렇게 운영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 의원은 "예산을 원활히 집행하고 균형적으로 맞춰가는 조직논리에는 맞지만, 국민 눈높이에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개방형 직위 운영 방안을 검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2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3의협·한의협 "학제통합 논의 참여" 한목소리…세부안은 온도차
- 4영진약품, 프랑스 아테나와 소아 설사치료제 도입 계약
- 5약 배송 확대·창고형약국 집중 질타...복지부 관리강화 압박
- 6윤성찬 한의사협회장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하겠다"
- 7혁신형 넘어 '초혁신형' 나오나...복지부 "도입 방안 검토"
- 8299억 과징금 취소에도 끝까지…JW중외-공정위 쌍방 상고
- 9닥터나우 ‘원하는 약 처방 받기’ 전문약 광고 유죄 확정
- 10대화제약 '리포락셀액', 중국서 유방암 치료제 추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