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CPhI 월드와이드서 300만달러 규모 계약체결
- 이탁순
- 2018-10-17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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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해외진출 적극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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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0여개국, 25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4만명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국내 제약사로는 다산제약을 포함해 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페루 제약사 Corpol 그룹과 300만달러의 고혈압제 관련 공급 계약서를 체결해 중남미 완제 의약품 시장 수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한 총 150명의 방문자와 50건 이상의 유효한 미팅을 진행했으며, 기존 판매 제품은 물론, 향후 개발되는 신제품 공급, 당사 기술기반 제제 연구 의뢰 등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제품의 글로벌화를 추진, 미래의 성장동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수출 다각화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글로벌 스텐다드로 적기에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다산제약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내년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Worldwide 2019 / 2019.11.05 ~11.07)에도 참가해 기술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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