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75건 차등수가에 매년 150억원 이상 차감
- 이혜경
- 2018-10-18 06:4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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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차등수가제 적용 기관 중 97%가 약국...의원 차등수가 개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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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제 건수 75건 이상의 약국에 적용되는 차등수가제로 약국 급여비가 매년 150억원 이상 씩 차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6년 1월~2018년 3월 건강보험 진료분 차등수가제 실시현황'을 보면 한의원, 치과의원, 보건의료원, 약국 등의 차등수가제 차감액은 총 395억1700만원으로, 이 중 96%가 약국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최근 2년 3개월간 총 382억4900만원이 차등수가제로 급여 차감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2016년에는 173억3300만원, 2017년에는 159억1100만원이 차감됐고,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진료분만 놓고 봐도 50억원을 넘어서면서 연말이 되면 150억원은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유형별로는 한의원 9억4300만원, 치과의원 3억245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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