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서울 예비주자 6명, 오늘은 이대약대 동문 공략
- 김지은
- 2018-10-29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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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약대 동창회 55회 정기총회…예비주자들, 악수하고 명함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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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회장 이미애)는 롯데호텔월드에서 제55회 정기총회와 19회 졸업 50주년 축하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일찍부터 총출동해 참석한 약사들을 일일이 찾아 인사하고 명함을 돌리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본격적인 총회 행사에 앞서 동창회 측은 참석한 대한약학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업, 최광훈 예비주자,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나온 한동주, 박근희, 양덕숙 출마자의 이름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약 후보진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경우 내빈 소개에 이름이 거론돼 별도로 후보로 소개되진 않았다.


이어진 총회 행사에서 이미애 동창회장은 "화합되는 동창회가 되도록 지난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약대 건축 기금, 기숙사 건축 기부에도 동문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줬다"며 "그간 많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동문회 회원 여러분들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헌주 이대 약대 학장은 “약학대학이 통합6년제와 현 체제를 각 대학 실정에 맞게 선정해서 진행하도록 돼 있다”며 “우리 대학도 올해 연말, 늦어도 내년까지는 모든 준비를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6년제로 가는게 약학교육을 더 튼실하게 할 수 있고 무너져가는 이공계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대도 통합6년제로 가는 것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면서 "통합6년제로 가기 위해 교내, 교육부와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다. 동창 여러분께서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 때 적극 지지해줄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이대약대 김길수 교수, 서울대약대 동문회 정영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약대 제55회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박하영 약사 ▲올해의 이화인: 정병화, 황경수 약사 ▲축하패: 조진희, 신민경, 송은보, 박선영, 백경신, 김영주,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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