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800억 자금조달...유증·CB·BW 총동원
- 천승현
- 2018-10-31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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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조인트벤처 등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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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한다. 신약개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다.
크리스탈은 지난 30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11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77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BNK투자증권, 신한-에스티 신기술조합 제일호, 중소기업은행, 김상수 씨 등 기관 및 개인투자자다.
같은날 크리스탈은 497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한양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CB 발행 대상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은 92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BW 발행 대상자는 한양증권, KB증권 등이다.
유상증자, CB, BW 등 3가지 자금조달 방식을 통해 총 800억원을 모집하는 셈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이유는 투자자들의 투자 선호도에 따른 것이다. CB와 BW는 채권 보유자에 따른 이자수입을 얻거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일한 성격을 갖는다. 다만 BW는 약정된 가격으로만 전환할 수 있고 CB는 전환 당시 주가에 따라 주식전환 가격이 다르다.

유증, BW, CB 등으로 모집한 자금 중 400억원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비용, 연구개발비, 운영비용, 시설개선 등에 쓰인다. CB로 확보한 자금 중 400억원은 조인트벤처와 자회사 R&D목적 자본금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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